어제~ 저희회사에 오시는 야마토기사님께서~
4월1일부터 야마토 메일빙 시스템이 변경된다고 하셔서~ 정보 공유 합니다^^

우선 기본적인 상식부터~이야기를 하자면!
메일빙이라고 하는 것은, 손님에게 직접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손님 주소의 포스트에
물건을 넣어두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편지와 같은 형식인거죠?!

메일빙은 포스트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A4사이즈 이하 / 그리고 두께는 2cm이하의 상품만 발송 가능합니다.
그리고, 회사마다 다르기는 한데요
야마토 메일빙은 추적번호가 있고
우체국 메일빙은 추적번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야마토 메일빙은 1cm이하는 약 100엔 / 2cm이하는 약 200엔의 요금이며
우체국 메일빙은 두께는 상관없고, 500g이하의 상품이라면 약 100엔의 요금
입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들은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우체국은 나라의 것이 아닙니다. 몇십년전 팔았죠!
그래서 우체국 직원 분들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대신, 일본국가가 우체국을 넘길때, 나라의 일에 대해서는 무조건 우체국을 이용해야하며,
서류의 발송또한 우체국만을 허락한다고, 법을 만들었죠!

그래서, 야마토에 메일빙을 낼때에는 이 상품 안에 영수증이나, 문서, 서류는 들어있지 않다는
사인을 한 후에 야마토에서 물건을 갖고 갑니다.

하지만, 누가~ 이런말을 다 듣겠어욤! 추적번호도 있고 빠르고 편한 야마토 메일빙을 이용하고 싶어서,
실제로, 넣어서는 안되는 서류들을 넣어놓고 그냥 사인을 하고 보내버리죠!!

이것때문에, 분실을 했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수신자와 발신자간의 문제가 생기고
이런 일들이 많이 생김으로써, 작년까지 야마토가 국가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했답니다.

하지만 결국 법은, 야마토에게 손을 들어주지 않았고
야마토는 지금 쓰고 있는 이런 방법들로, 메일빙을 유지했을때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완전히 지금의 시스템을 버리겠다는 결정을 올해 1월에 내렸다고 하네여!!

그래서, 준비기간을 거치기 위해서 3월 31일까지만 지금시스템을 이용하고
4월 1일부터는 다른 시스템을 이용하여 메일빙을 사용하게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바뀌는 바람에, 아직 새로운 시스템은 발표되고 있지않습니다.

요즘들어, 배송비 포함의 상품이 타사에서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저희도 어쩔수 없이,
많은 상품들을 배송비 포함으로 설정을 하고 있는 입장이어서,

무엇보다 야마토 메일빙이 참 유용하게 쓰였는데
이제 4월부터 바뀐다고 하면, 가격도 변동 될것이고 시스템도..ㅠㅠ
참..귀찮은 일입니다.

어찌되었든~ㅋ
이제 야마토를 이용하시는 분들~ 변경되는 시스템에 대해서 잘 알아두시고욤
결정이 되면 다시 이곳에~ 정보공유하겠습니당^^

그럼~오늘도 화이팅 하시길~바래욤!!




출처 - 동경와가즈 http://cafe.naver.com/tokyowagazu.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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