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일어난 모든 일은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
재앙이나 복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재앙으로 만드느냐
복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어나는 많은 사건을
다 재앙으로 만들어요.
 
“아이고 내 팔자야.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럴까?”라고 하는 것은
전부 자기가 만든 재앙이에요.
이것을 탁 뒤집으면
모든 것이 복이 됩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팔자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넘어지지 않도록
돌멩이를 파내어 복을 지으세요.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복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불법입니다.
 
사주팔자를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주팔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저작자 표시
신고

Leave a Comment


to Top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