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가면서..
다른사람들이야기가 가슴에 꽂히고
누군가의 일이 꼭 내 일인마냥
가슴이 아파온다

2014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서
페북에서 누군가의 강연캡쳐사진을 보게 되었다.

동생이 3년전에 세상을 떠났단다.
아침에 언니 운동화 빌려 신고 나가께..
라는 한마디 남기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단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철학은 그때부터
180도 바뀌었단다.

20대에는 수입의 80퍼센트를 저금 해야
노후를 살수 있다하는데
나의 노후라는 건 몇살까지를 말하는건지
당장 오늘 당장 내일 이세상과 안녕을 할지도 모르는데
몇살이 될지도 모르는 나의 노후를 위해
지금을 즐기지 못하는건 참 바보 같은 일이라고..

이 이미지를 보고 난 후 바로 아랫글이..
30대 언니들이 말하는 20대에 절대적으로 해야할 일..
1. 클럽 문 닫을때 까지 놀아보기
2. 진정으로 사랑해보기
3. 배낭여행해보기
4. 결혼늦게하기
5. 독립하기
난 중에 몇개를 했었을까..

사람마다 삶의 철학이 있을꺼고
스스로의 삶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을꺼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즐기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난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

눈뜨면 아침이고.. 부랴부랴 출근 준비에
한시간 반 동안의 출근길을 지나면
회사에 도착.. 일인지 시간떼우기인지 모르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한시간 반동안의 퇴근길을 맞이한다.
집에와서는 배를 채우고 리모콘을 집어들고
나와는 상관없는 뉴스를 무심코 들으며
잠들시간이 찾아오면 모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든다.

친구를 만나지도 않고, 클럽을 가지 않으며, 술을 마시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는다.

하루하루 나의 즐거움이 뭔지..
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그냥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나에게 손짓한다.
안녕.. 넌 누구니??

다른 사람들 처럼, 20대는 지났지만, 30대의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나만의 룰을 찾아,
나만의 삶을 찾아가야하는지..

인생을 100이라 봤을때 벌써 1/3을 지낸 내 인생.. 지금 이 시점에 와서 나는 끝이 나질 않는 생각과 생각 속에서 어제를 마지막으로 해 오늘을 그리며 떠나간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오늘, 오늘이라는 날을 같은 생각을 되풀이하며 시간을 지나버리게 하고 있다.

나에게 가장 부족한건.. 무엇일까.
꿈일까.. 아님 노력? 아님 시간..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갑자기 어느 스님의 말이 떠 오른다.

스스로를 칭찬하라. 그리고 스스로에게 지금껏 잘해주었다고 감사하라. 아무도 인정해 주지않는 나이지만 스스로가 인정을 해주면 그 누가 해주는 칭찬보다 값지리라
그리고 그 감정을 그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도 느끼게 해주라라 그럼 너의 삶도 더욱 빛날것이다.

우선.. 나.. 나의 20대, 나의 30대를 생각해보고 반성하고 되돌아보기 보다는..
지금의 나..이 시점 이 곳까지 아프지 않고 살아온 나에게 잘했어, 잘지내왔어.. 라는 말을 하며 감싸주면 마음이 조금은 안정 될것같다.

오늘은 퇴근후.. 의미없는 바보상자보다는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도닥이는 시간을 갖어봐야겠다.

그럼 나에게도 조금은 힘을 줄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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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orangelove.tistory.com BlogIcon mi corazón 2015.01.03 06:24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아.. 저 이십대에 5가지 다 해봤는데.. 삼십대 중반인데 지금도 다섯가지 다 하고 있네요 하하하핫 (클럽은 요즈음 안가니 패스~ / 뉴욕에 있을때는 가끔 친구들과 달렸어요)

  2. Favicon of http://orangelove.tistory.com BlogIcon mi corazón 2015.01.05 18:39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혹시 일본도 한국처럼 나이에 맞춰 행동해야하나요? 미국은 나이를 묻지 않기때문에 더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나이생각안하고 지내다가 한국가면 부모님에게 혼났어요 시집가라고 빨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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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엄마라는 위대한 존재로 부터 태어난다

그 후에 한살이 되고, 두살이 되며,

학생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20년 후에는 성인이라는 시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할 것이며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2세를 얻을 것이며

그 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그 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더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그들은

나의 죽음을 보는 날도 오게 될 것이다

인생은 순서인것같다.

그 순서가 누군가는 빠르고

누군가는 느리게 올뿐...

물론 그 순서라는것을 건너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라는 존재들의 끝은 같다.

정해진 순서 그 순서를 알고 그냥 기다리는가

아니면 그 순서 안을 알차게 채우면서 기다리는가

그것은 나 자신이 선택할 문제인것같다.

자신에게 올 순서가 늦다고 고민하지 말자

고민 할 시간 지금의 타이밍에서 어떤 알짜배기를 채울까를 고민한다면 그 다음 순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당신 앞에 와 있을 것이다.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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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택시에서 핸드폰이나, 지갑등을 놓고 내린적이 있으십니까?

 

아무리,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가끔은 깜빡 깜빡할때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택시에서 물건을 놓고 내린적이 있었을때 굉장히 당황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럴땐 택시 번호라도 외워 둘껄, 혹은 그 택시기사를 원망하곤 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가 말만 안걸었어도, 그 택시만 타지 않았더라면 이라고요.

 

하지만, 저희 아버지 (실제 아버지입니다) 께서 택시를 시작하신 후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택시는 가, 나, 다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택시 곧곧에 셋중 한 단어가 막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택시연합에서 나누어 주는 달력을 보면, 날짜별로 가나다가 적혀져있습니다.

(매년 택시연합에서 택시기사 집으로 달력을 보내주거나, 이곳에 가면 달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가다가, 가, 나, 다는 누가 정하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데 (아마, 제가 택시기사 딸이라서 그런가봅니다^^;;;)

 

택시를 처음 시작하고 신고를 할때, 운전자가, 가, 나, 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균등하게 배분하기 위해서인지, 각각의 번호에 몇명이 등록되어있는지 공개를 해줍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가 가장 많다고 하더라구요, (5년전쯤 일이니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가끔 창 있는 커피숍에 앉아서 보면 지나가는 택시를 유심히 보면, 가, 나, 다 택시를 다 보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가, 나 또는 나, 다 또는 다, 가 이렇게 택시가 다니죠.

 

이말은 무슨 뜻인고하니,

 

택시기사들은 이틀일하고 하루 쉬는 채제를 갖는 다는것입니다.

 

가의 택시를 갖고 계신분은, [가]라고 적혀져 있는 날은 일하고 싶어도 일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달력에 적혀져 있는 그 날은 쉬는 날이므로, 영업을 할 시에는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그냥 회사원들처럼, 평일에 쉬었으니, 주말에 몰아서 일해야지, 이런게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가]를 갖은 택시는 [나],[다]날 돈을 못벌었다고, [가]날 일을 못하므로,

 

[나],[다]날 돈을 못벌면, 그냥 못버는 것입니다.

 

위의 말을 베이스로 깔고, 이제부터 본론을 말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말하는 몇가지의 경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이 글로 인해서 모두가 잠깐이나마 반성의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택시기사는 실제 저희 아버지이며, 편의상 택시기사라고 칭호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우1)

 

개인택시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택시기사는 이날도 어김없이, 아침 6시부터 운행을 하고 있었다.

 

오전 11시 젊어보이는 한 여자가 뒷자석에 타서, 신촌!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했다.

 

바빠보이는 모습으로 장소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신촌으로 가달라고만 말을 해서 그쪽으로 운행을 하고,

 

신촌역이 가까워 왔을때 그 젋은 여자는 돈을 내고 급하게 내렸다.

 

그리고, 12시경 강남에서서 새로운 손님이 탔다. 한 5분쯤 달렸을까? 전화벨이 울렸고 뒷자석에 탄 손님은 전화를 받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택시기사는 이어폰을 꽂고 있어서 들리지 않나보다 생각해서, 손짓으로 전화가 왔다고 알렸지만,

 

그 손님은 제꺼 아닌데요? 라고 하면서 핸드폰 한개를 건네주었다.

 

뒷자석에 있었다고 하면서.

 

택시기사는 전화를 받았다.

 

전화기 건너편에서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 아저씨! 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아요?!!!, 아까 아저씨 택시탔던 사람인데요 저 내렸던 데로 핸드폰 갖고 와주세요!!]

 

택시기사는 이 여자가 누군지 감이 오긴 했지만, 확실히 그 손님이 누구였는지 몰랐기에, 설명을 해달라고 했고,

 

그 여자는 [ 여기 신촌인데요 아까 여기서 저 내렸잖아요]라고 말을 했다.

 

택시기사는 지금 다른 손님과 같이 있고, 운행중이기 때문에 지금 갈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여자는 [아저씨 그거 제핸드폰 이거든요! 지금 신촌역 몇번출구에 있으니깐 30분내로와주세요!] 라고 하면서

 

전화를 끈었다.

 

택시기사는 새로 태운 손님을 내리고 주인을 찾아줘야 하겠다는 생각에 이 여자가 말한 곳으로 향했고,

 

10분을 기다리자 그 여자가 나타났다.

 

조수석쪽에 선 그 여자가 창문을 내리라는 손짓을 하고, 손을 내밀면서 [ 저 바쁘니깐 빨리주세요 ] 라고 말을 했고

 

핸드폰을 건네자 그여자는 그냥 돌아서 갔다.

 

낮 1시, 강남에서 신촌까지 30분, 기다림 10분 이 택시기사는 40분을 거리에 버리게 되었다.

 

 

 

경우2)

 

택시기사는 오늘도 새벽 6시에 영업을 현장으로 나갔다.

 

가장 놓고 내리는 물건이 많은 토요일 점심시간,

 

오늘도 역시 뒷자석에서는 누구껀지 모르는 전화벨이 울린다.

 

보통, 운행을 시작하면, 화장실갈때, 점심 먹을때 빼고는 뒷자석을 살펴 볼 일이 없기 때문에

 

분실한 걸 알아차린 핸드폰 주인이 전화를 걸어 그 전화가기 울리지 않는한, 뒷자석에 누군가가 뭘 놓고 내렸는지 알길이 없다.

 

오늘도 역시, 벨소리가 울리고, 새로탄 손님이 그 핸드폰을 전해준다.

 

전화를 받으면 대부분 [저 아까 그택시 탔던 사람인데, 급해서 그런데 핸드폰 이리로 갖다 줄수있으세요?]라고 말한다.

 

몇번이고, 갖다주면 가끔 감사합니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받아서 그냥 가거나,

 

얼마전에는 갖다 주다가 딱지 떼이기도 한터라, 이번에는 강하게 말해야 겠다 싶어서 택시기사는 말을 했다.

 

[지금 제가 운행중이고, 저녁 7시에서 8시사이에 일이 끝나니, 그때 저희 동네로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동네는 xx동 입니다] 라고 말을 했고

 

분실물 주인은 [지금제가 급해서 그런데 갖고 와 주세요] 라고 말을 했다.

 

몇번이고 당하고 당한터라, 안된다고, 운행중이니 저녁에 드리겠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그 분실물 주인은 이렇게 말했다

 

[ 당신 내가 차 번호 다 알어! 당장 신고 할꺼야! 내 핸드폰 갖고 오란말이야!!!] 

 

..... 누가 택시에 핸드폰 놓고 가라고 했습니까?

......택시 기사가 당신네들 개인 기사 입니까?

 

본인이 놓고 내렸으면서 왜 사람보고 오라가라 하는 겁니까?!!!

 

택시기사는 단호하게 말을 했고 , 결국 택시기사가 말한 곳으로 8시에 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간이 되어 택시기사는 그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은 택시기사를 보자마자

 

[ 이거 빨리 안돌려주셔서 제가 얼마나 답답했지는 아세요?!! 다음부터 이런일 있으면 남의 물건 갖고 있지 말고 제깍제깍 돌려주세요!] 라고 말하고 가벼렸습니다.

 

 

경우3)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 - [여기 어디 파출소인데요, xxx번호 택시 xxx이시죠?]

 

택시기사 - [맞는데요 왜 그러시죠?]

 

경찰 - [어떤 분이 그 택시에 핸드폰을 놓고 내렸다는데, 전화를 해도 안받고, 꺼져 있다고 해서 신고가 들어왔어요]

 

택시기사 - [무슨 핸드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경찰 - [구체적인건 와서 말씀드릴테니깐 일로 와 주실수 있으세요? 신고자 분도 여기 와계십니다]

 

택시 운행중 갑자기 받은 전화.. 무슨 일인지도 궁금하고 바로 와달라고 하길래, 택시기사는

 

오후 3시, 한 파출소를 찾았다.

 

파출소에 들어선 순간 젊은 여자가 손가락 질을 하며,

 

여자 - [맞아요 맞아! 저 아저씨예요!!]

 

라고 말을 했다.

 

영문을 몰라 서있는 택시기사에서 경찰은 말을 했다.

 

경찰 - [저 아가씨가 어제 아저씨 택시탔다고 하는데 기억하십니까?]

 

택시기사 - [하루에 수십명을 태우는데 일일이 기억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무슨일이세요??]

 

경찰 - [ 저 아가씨가 아저씨 차에 핸드폰을 놓고 내렸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다가, 지금은 꺼져있다고 해서, 아저씨께서 갖고 간건아니냐 해서 신고가 들어와있습니다,]

 

택시기사 - [ 어제 퇴근해서 차를 살펴봤을땐 없었습니다. ]

 

여자 - [ 저 아저씨가 갖고 간거 맞아요!!! 내꺼 빨리 돌려달라고요]

 

택시기사는 경찰을 향해 말을 했다.

 

택시기사 - [ 손님이 뭘 놓고가든, 앞자석에 있는 저는 뒷자석에 손님이 뭘 놓고 가는지 모르고요,

가끔, 그 다음손님이 탔을때 뭐가 있다고 전해주면 제가 보관하고 있거나, 파출소에 갖다주거나 하고요.

그냥 그것뿐입니다. ]

 

라고 말했다.

 

결국 파출소에 가서, 서류 작성하고, 약 2시간을 버리게 되었다.

 

 

 

 

이 이외에도 경우는 수백개가 넘는다.

 

택시기사는 정해진 시간안에 돈을 열심히 벌어야한다.

 

그래야, 가족들을 먹여살릴 수 있다.

 

당신들이 부주의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의 가족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이다.

 

택시기사가 당신이 갖고있는 것들중 한가지는 꼭 택시에 놓고 내리시오! 라고 말한 적 없으며,

 

백프로 당신의 부주의로 인해 물건을 놓고 내리는 것이다.

 

당신의 실수를 택시기사에게 돌리지 마라!

 

그리고 당신의 실수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마라!

 

이 일이 나의 아버지가 아닌 당신의 아버지, 그리고 당신의 가족이 될 수도 있다,

 

그때가 되어서 용서를 빌지말고, 당신 스스로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택시기사의 딸로써 한마디 하자면,

 

혹시, 무언가를 본인이 놓고내려, 찾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 택시기사와 연결이 된다면

 

우선, 자신의 잘못을 실토하고, 부탁를 해라!!

 

그리고, 될수있는한 본인 스스로가 택시기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물건을 받고

 

정말로 시간이 안되어 부득이하게 와주기를 바란다면, 정중히 부탁하고, 사례는 반드시해라!

 

택시기사는 땅파서 장사하는거 아니다. 그 누구보다 시간을 금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우리나라가 상식이 있는 세상이 되는 그날까지 택시기사의 딸은 계속 계속 투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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