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집에 온 영국스타벅스머그컵, 에딘버러스타벅스컵

글라스고 스쿨 오브 아트 머그컵


( 영국 스타벅스 머그컵 종류는 이쪽 클릭 )


저희는, 여행을 가면, 그나라의 기념품와, 스타벅스 컵을 사는데요.


영국의 많은 스타벅스 컵 중에서 이 세개를 우리집에 델고 왔네요.

한개는 Edinburgh머그컵, 한개는 London머그컵, 한개는 Glasgow머그컵..

색도 왜이리 영국스러운지^^;;;

색조감이 거의 없는 평이한 느낌의 컵~^^ㅋ

그런데 놀라운건 사이즈예욤.

어찌나 크던지~!ㅋ

 

 

 

 

 Edinburgh머그컵/ 에딘버러 머그컵 / 에딘버러 스타벅스 머그컵

 

 

 

Glasgow머그컵/ 글라스고 머그컵 / 글라스고 스타벅스 머그컵

 

 

런던머그컵 / London머그컵 / 런던 스타벅스 머그컵

이 런던머그컵은 사이즈가 정말 어마어마 했어요.

 

 

잡고 있는 제 손보이시죠?? 손이 작아보일 정도로~^^;;;

 

글라스고 스쿨 오브 아트 (Glasgow school of art, GSA) 건물 컵이네요.

1845년에 설립된 글라스고 스쿨 오브 아트는요. 건축분야에서 있어서 영국내에 명성이 아주 높은~

스코틀랜드의 가장 큰 도시 글라스고에 있어요.


이 학교를 졸업한 분들이 굉장히 활약이 좋아서(:?) 영국의 최고 미술상인 터너상을 받은 작가들이 많고요

특히, 유명한 건축가인 매킨토시께서 이 학교 출신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매킨토시가 직접 지은 글라스고의 메인빌딩이 바로 이 컵의 모양을 담고 있는 곳인데요

역사가 대~~~단한 곳이라 합니다~!!

 

 

Charles Rennie Mackintosm

ms GSA building mug

글라스고 스쿨 오브 아트 (Glasgow school of art, GSA) 건물 컵

이 머그컵은 무려 8.5파운드나 하고요

우리나라 돈으로 만오천원이나 한다는~^^;;;; 컵입니당..

 

 

신랑이 의미 깊다 말하니, 이 컵도 스타벅스 컵은 아니지만,

집에 장식해 두는걸로 쓰겠어욤^^ㅋ

 

조만간 신랑이 촬영해온 에딘버러 포스팅 할테니 기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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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lainydays.tistory.com BlogIcon lainy 2015.09.07 22:43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오아..뭔가 아이디어 좋네요 저는 그냥 다른나라가면 마그넷만 사오는데
    스벅 머그잔..좋네요 아이디어!

  2. Favicon of http://lainydays.tistory.com BlogIcon lainy 2015.09.08 23:08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근데 한 100여 개 국 돌아다니면..뭐 스벅 컵으로 박물관 차리셔도 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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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가면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제 2탄

워커스쿠키 & 다르질링차, 로얄브랜드차



1탄은 영국의 에딘버러에 가서 사야하는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에 영국공항에서 샀다고하니~ 영국에 가면 사야할 물건들~이라는 타이틀이 맞을 것같네욤.


어디든 여행을 갔다오면, 선물을 해죠? 거기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과자인데요.


영국공항에서

Pure Butter Shortbread Fingers - Walkers 1898

워커스 맛있는 버터 쿠키- 퓨어 버터 쇼트브레드 쿠키

 

요 과자가 유명하다고 해요.


그래서 저의 신랑도, 이 과자를 몇개를 사왔더라구욤.

일반과자와는 다르게 무게감이 좀 있는 과자였어요.

 

 

 


안에를 열면 이렇게 포장 되어있는 것이 3봉다리가 들어있네요.

맛은요. 버터과자인데도, 버터맛이 많이 안나면서, 가볍지 않고, 퍽퍽하지 않으며, 많이 안달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물론 좋아하겠지만, 어른들이 먹기에도 좋은것같아요


제가 원래 과자 잘 안먹는데, 이 포스팅의 가장 하단에도 이미지 첨부했는데요,

홍차나 티 와 함께 먹어면 딱! 좋을 그런 과자예욤.

 

 

 

Fortnumandmason Royal Blend Tea Bags  (Famous Teas - Royal Blend )

Classic world Teas  - Darjeeling

이번에 차를 선물해 줬네요~


워낙 제가 차를 자주 마시는데요, 영국은 차와 쿠키의 문화라서, 차도 종류가 많고

특히 이번에 사온 이 두가지 차는 가장 유명하다고 해요.

 

 

 

위에는 저 마시라 사온차

아래 이미지는 선물용 차~^^



케이스도 가지각색이네욤~

 

 

우선, Fortnumandmason Royal Blend Tea Bags  (Famous Teas - Royal Blend )이 Tea를  

말씀드리자면, 사이트에서 퍼온 내용인데요.


In this classic Fortnum*s blend, low-grown Flowery Pekoe from Ceylon lends an uplifting note to the maltier Assam to make a very traditional cup of tea. First blended for King Edward VII in the summer of 1902, Royal Blend has been popular ever since for its smooth, almost honey-like flavour.

Taste & strength :  Sturdy and refreshing.

Origin : Ceylon and Assam

Brewing information : Use boiling water and brew for 3-5 minutes depending on taste. Best drunk with milk.

Storage advice : Airtight container, preferably a tea caddy.


이 고전적인 Fortnum *의 조화에서, 실론에서 낮은 성장 플라워 Pekoe 차의 매우 전통적인 잔을 만들기 위해 maltier 아삼에 고양 노트를 빌려 준다. 먼저 1902 년 여름에 국왕 에드워드 7 세에 대한 혼합, 로얄 블렌드는 사상 부드러운, 거의 꿀 같은 맛에 대한 때문에 인기가있다.

맛 & 강도:   견고하고 상쾌한 맛

출발지 : 실론과 아삼

양조 정보 : 취향에 따라 3-5분을 위해 끓는 물과 추출을 사용합니다. 우유와 함께 마셔도 좋습니다.

저장 조언 : 밀폐 용기


이렇다 하네요~^^ㅋ 지금 네이버에서 Fortnumandmason Royal Blend Tea Bags 이렇게 검색해보니,

영국해외배송에서도 파네요~

그런데.. 이것도 생각보다 가격이^^;;;;


향은요. 처음 느껴보는 향이었어요. 찐한것도 아니고, 은은하면서 뭐랄까? 뒷 향이 상쾌하다고 할까요?

 

 

  

 

  

 

 

두번째 차는요​

Classic world Teas  - Darjeeling  다르질링 [Darjeeling]


'홍차의 샴페인'이라 불리며 우바, 기문과 더불어 세계 3대 홍차의 하나이다. 인도 북동부 히말라야 산맥의 네팔과 부탄, 시킴주 접경지대에 있는 다르질링 마을 일대에서 생산된다. 가볍고 섬세한 맛과 머스캣(muscat:맛과 향이 좋은 유럽 원산의 포도) 향이 특징이며, 밝고 옅은 오렌지색으로 우러나온다.

다르질링에서 생산되는 홍차는 대부분이 FOP급 이상으로 가공되며, 발효 정도가 심하지 않아 맛과 향이 진한 녹차와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생산량이 적고 다른 종류의 홍차보다 가격이 두 배 가량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다르질링은 다른 홍차잎과 블렌딩된 경우가 많다.

수확 시기에 따라 퍼스트 플러시(first flush, 첫물차:3, 4월 수확), 세컨드 플러시(second flush, 두물차:여름 5, 6월 수확), 오툼네일(autumnal, 세물차 또는 가을차-우기가 끝나는 10월 이후 수확) 등으로 나뉘며 시기에 따라 맛과 향에 차이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퍼왔습니다.]


이 다르질링 이라는 차도 유명하다고 그래서, 신랑이 사왔는데요.


향이 굉장히 은은해요. 왜 홍차의 샴페인이라 불렸는지 알것같은 느낌에,

뒷맛이 씁씁하지 않고 깔끔하며,

텁텁하지 않고 은은~해요.

 

 

  

 

  

 

 

이 두가지 차를 우려 봤는데요.

왼쪽이 다르질링 [Darjeeling] , 오른쪽이 로얄브랜드 [ Famous Teas - Royal Blend ]네요

색이 다르죠?

 

 

워커스쿠키와 함께 차와 먹었는데, 여긴 아시아지만, 유럽냄새(?)ㅋ 가 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많이 달달하지 않은 워커스쿠키를 이 홍차와 함께 마시니,

쿠키의 甘さ단맛이 살면서, 끝맛은 홍차의 깔끔함이 잡아 주는 것같네요.


이래서 다들 홍차와 쿠키를 같이 먹나봐요~ 처음 겪는 이 체험이 좋네요~^^

 

 

 

차티백에 차가운 물을 부워봤는데요, 바로 이렇게 색이 물들었네요.

차갑게해서 마시는 차도 참 맛있어요.


가장 좋은건 녹차나 다른 홍차들을 마셨을때 마지막 혀끝에 남는 텁텁함이 전혀 없네요.


아주아주 사랑하는 차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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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가면 꼭 사야하는 것 제1탄

(에딘버러 캐시미어)


신랑이 이번에 영국으로 출장을 갔다왔어욤.

갔다 오면서 영국에가면 꼭 사야하는 리스트에 있었다고 여러가지를 선물해 줬는데~ 

그중하나가 캐시미어였어요.


이건, 엄밀히 말하면 영국보다는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라 하는 곳인데요.

이곳에 캐시미어가 유명하다고 해요.


네이버에 에딘버러 라고 치면, 에딘버러 캐시미어가 바로 떠요!

그만큼 에딘버러가 캐시미어가 유명한가봐요.


전화로, 어떤디자인이 이뻐? 하고 사진하고 보내줬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뭔지 잘 몰라서, 그냥 자기 맘에 드는걸로 사다줘~

라고 말하고, 사~알짝 가격을 물어보니, 숄이...약 8만엔(80만원^^;;;)

 

헐.....

그래서, 그냥 마음만 받겠다고 했네요 아하하하하^^;;;(주부의 마음이란..ㅋㅋ)

 

 

이 사진은, 좀 큰목도리~

이게 220파운드 오늘기준으로 40만2,740.80 원이네요^^;;;

 

  

 

왼쪽은 작은 목도리, 오른쪽은 큰 숄~!

 

 

이건 캐시미어 가디건 이 가디건도 약 5만엔 (50만원정도 간다는^^;;;)

 

 

위에 165파운드 오늘 기준으로 30만2,055.60 원

아래 세일이라고 적혀서 원래 350파운드인데, 249파운드 하는 숄은 오늘기준 45만5,829.36 원이네요

아하하하^^;;;;;;;;

그리고 출장에서 돌아온 신랑이 캐리어에서 딱! 꺼내면서 하는말,

내가 안사올라 했는데, 이건안사면 후회할꺼 같아서~ 사온거야!

하면서, 큰사이즈의 목도리를 사왔네요~!!


가격을 생각하면 머리한데 쥐어 박고 싶지만~ㅋ

그래도~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표현은 잘 못했지만 진심으로 고마웠답니다.

여보야~ 고마워요~^^

 

 

사진에서도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져보는 느낌이었어요.

보통 캐시미어라고 하면 5%~20%정도가 들어서, 캐시미어 폴라, 캐시미어 코트,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런데 100%캐시미어로 만든 목도리는 정말로 완전 짱으로 느낌이 좋았어요.

 

 


1437년부터 만들어진 Edinburgh 100%Cashmere~!!

100%라는 말이 괜히~100%가 아니더라구요~!


이래서 다들 캐시미어~ 캐시미어~하는구나..라고 느껴졌어요.

 

 

 

Cashmere


Cashmere is one of the world's most rare and valuable fibres which is combed twice a year from the fleece of the cashmere goat and is highly prized by textile and knitwear producers for its softness and sheer luxury.

Edinburgh Cashmere use only the finest grade A cashmere yarn in the skilled manufacture of their luxurious cashmere collection


캐시미어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염소의 털에서 일년에 두 번 빗질하고 고도의 부드러움과 깎아 지른듯한 고급 스러움 섬유 및 니트웨어 생산 업체에 의해 소중히 세계에서 가장 희귀하고 가치있는 섬유의 하나입니다.

에딘버러 캐시미어는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컬렉션의 숙련 된 제조에 전용 최고급 등급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하였습니다.


라는 느낌의 글이 적혀져 있네요. (번역이 틀렸다면 죄송^^;;)

 

  

 

제가 선물 받은 목도리는 앞뒷면의 모양이 달랐는데요, 목에 매면~ 그 두가지 느낌이 합쳐져서

좀더 예쁜것 같아욤^^

 

올 겨울은 여보 덕분에 이 목도리로 따뜻하게 보내봐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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