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K양입니다.

요전에 한국에 갔을때, 산전검사를 받고 오겠노라고~ 포스팅 까지 하고 갔지만
결국 여의치 않은 스케줄로 인해서..검사를 못받고 그냥 다시 일본으로 돌아오고 말았네요..ㅠㅠ

임신을 준비하시는 여러 많은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남들이 다 하는 산전 준비 안하고 있으면 찜찜하시죠??ㅠㅠ

저도 그랬어염..
여러가지 풍진이나 뭐다~ 결혼하기 전에 준비를 해야한다. 뭐다 말이 참 많은데
생각보다 결혼 전에는 준비 할꺼도 많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나고
결혼하고 살고..특히 저처럼 해외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준비할수 있는게 아니고 말이예욤..

그런데, 어떤 분들은 그러더라구욤
풍진은 임신 4개월까지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면서 걸리지 않으면 구지 맞지 않아도 된다고.
솔직히 요즘 시대에 주변에 풍진 걸렸다고 들어본적 있으세요?
전...없는데요^^;;;

예전이나 그랬지 요즘엔 주변에 풍진 걸리신 분들 찾아보기가 더 힘들때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맘이 그런게 아닌지라... 웬지 모르게 불안함과, 남들 다 하는데 나는 안하면 안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일본에 돌아와서도 그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때!!
누군가에게~ 풍진검사가 꽁짜!! 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에~이! 설마!! 일본에서 꽁짜검사라니..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반신반의로..알아보게되었죠!!

구글에, 본인이 살고있는 구나 시!!

동경이면, 구 이고욤. 예를들어 墨田区、江戸川区、新宿区뭐 이런 식으로요!

동경이외의 지역이면 시 野田市、流山市 뭐 이런식으로욤!

저는 千葉流山市에 살고 있기에, 구글에 流山市 風疹抗体検査 이렇게 입력했어염

풍진항채검사!! 이렇게요~ 그러면 구청이나 시청의 페이지가 나와욤

여기클릭!!\ http://www.city.nagareyama.chiba.jp/9190/12450/16367/016555.html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월까지가 꽁짜였네요..ㅠㅠ

대신!!! 매년 2,3월엔 꽁짜로 한다니깐 넘 실망마시고요~^^;;;

순서를 설명하면!!

1.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곳의 구청이나,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간다.

2. 풍진페이지를 찾아서, 풍진검사를 해주는 병원을 찾는다.

3.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거나, 예약을 안받아 주는 곳은 그냥 시간 맞춰서 병원에 간다.

4. 의사와 간단한 상담을 받은후 피를 뽑는다.

5. 피 뽑고 1주일후에 결과가 나오면 받으러간다.

6. 항채의 여부를 알려주는데, 항채를 갖고있으면 따봉이고, 없으면 풍진항채 주사를 맞는다.

    단, 맞고 안맞고는 본인의 선택!!! 하지만 맞는다면 주사는 12,000엔

7. 항채가 있으면 그래도 끝이며, 없다고 하여 맞게된다면, 풍진항채가 몸에 적응할 3개월동안에는 임신금지!!

이렇게 진행이 되욤!


저는 운 좋게~ 3월 초에 무료라는 걸 알게 되었고

3월 13일에 검사하고, 3월 23일날 결과를 받으러 갔었는데...

검사 할때 제가 걱정을 많이 했거던요..

그랬더니 3월 23일날 이하의 종이를 건네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염

金さんはこれからも一生風疹にかかる恐れはありません!!!

김상은 지금부터 평생 풍진에 걸릴 위험이 없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기쁜일이~^^ 최근~ 기쁜일이 없었는데 이날 처럼 기쁜일은 없었던거 같아염

만일 항채가 없음 맞을 생각을 했었거던여.. 근데 만2천엔..ㅠㅠ

그래서 신랑이랑 둘이서 돈 벌었다고, 이날 맛난걸 사먹었죠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살고 계시는 모든 주부님들~ 생각만 갖고 불안해 하지 마시고, 건강에 대해서는

구청이나, 시청에 알아보셔서 의료해택 받으시와욤!!!



위 사진은 제가 풍진 검사 받고 나온 검사결과 표예욤!!

완전 양성으로 나왔어욤^^ㅋ 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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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차가 다 되어갑니다. 그래도 아직 소식이 없네요^^;;


그래서, 지인께 상담을 받아보니..제가^^;; 아이를 갖기 위한 준비가 안되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름하야 산전검사^^ㅋ


20대초부터 일본에 살고, 전혀~~그 부분에는 지식이 없는 터라~

그냥 결혼하면 생기겠거니~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가봐욤


그래서, 일본의 산부인과에 가서 문의를 해보았는데.. 이상하게도, 일본에서는 산전검사라는 것이 없고

요즘들어 풍진주사는 놔준다고는 하던데, 뭐~ 우리나라처럼 특별히 해주는게 없더라구욤


일본에서 아이를 갖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고 있는 여러분들께 물어봐도

저 처럼 산전검사가 뭐냐? 본인은 안했다! 하고 싶어도 일본에서는 안해준다! 라고만 말을 하니..

답답할 노릇이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그런게 있고, 다들 한다고 하니, 이번에 한국을 간김에 잘 알아봐서,

산전검사를 받고 오기로 마음을 먹고 알아보고 시작했습니다.


전 친정이 용산에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를 갖고 낳게 되면 친정에서 신세를 질 것같아서

용산에 있는 임신부터 출산가능한 병원으로 알아보기로 했어욤


그중에서, 저희 언니가 출산을 한 청하병원 과 제 친구가 출산한 제일병원을 추천받았죠!


그냥 단순 비교를 하자면, 청하병원은 완전 산부인과예욤!  그렇게 크진 않지만, 산부인과 전용병원이다보니,

기다리는 시간도 적고 편합니다.


청하병원주소, 청하병원 전화번호

주소 : (우)156-806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승배기로 108 청화병원  대표전화 : 02-815-3788   팩스 : 0303-0303-6484


그리고 제일병원은 종합병원이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힘들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간다고 하네욤. 아무래도 다른 병동도 있으니, 문제가 생겼을때 대응이 빠르겠죠.

(저희 언니 지인분은 45살에 제일 병원에서 득남을 하셨다는..)


제일병원주소, 제일병원 전화번호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묵정동 1-19 제일병원 / 02-2000-7114


그리고, 우선 청하병원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어욤

그랬더니, 병원에 올려고 하는 목적이 뭐며, 무엇을 알고 싶냐고 물으셔서 이것저것 말을 하니..

결국 산전검사를 받고, 여자의 몸이 엄마가 되는 몸으로 완성이 된후에 진행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욤


움... 맞는 이야기 같더라구욤.

그런데, 청하병원의 경우, 초음파를 뺀 기본 산전검사가 약 16만원이 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ㅡㅡ;; 이리 비쌀수가


그래서 더 알아보니, 구마다 다 다르기는 하지만, 용산보건소는 산전감사가 무료였어욤

(구마다, 무료인곳과 유료인곳이 있으니 구보건소에 연락해서 알아보세욤)

용산구청이 원효로에 있을때에는 자주 갔던거 같은데, 이태원으로 옮겨서는 한번도 안가봐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지금 전화해서 상담받으니, 괜찮은거 같더라구욤


우선, 무료로 검사해주는 것이

혈액검사, 풍진, 에이즈, 매독검사, 간기능검사, b형간염이고욤

피뽑는김에 갑상선(만원)이나, 종양표지자검사(2만4천원)할꺼면, 유료로 신청하면 된다네욤


그리고 결과는 1주일뒤 직접 방문해도 되고, 혹시 방문이 불가능하면 2주후에 우편으로 받아 볼수도 있다고 해욤


●용산 보건소 모자 보건센터 02-2199-8154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87


마지막으로, 예약을 불필요하고욤

아침 9시부터 11시반까지 가서, 산전검사하러 왔다고 말을 하고,

추가로 갑상선이나 종양표지자검사를 할려면그 자리에서 말을 하고 접수를 하면 된다고 해욤

그리고, 검사 시간은 약 40분이면 끝난다고 합니다.


하하하! 꽁자로 받고, 시간도 절약되고 역시 구청이 좋은거 같아요


대신 갖고 가야하는게 있어욤


등본이랑, 혼인신고(가족관계), 민증! 반드시 용산구에 주소지가 있어야하고

결혼예정자이거나, 결혼하고 아이가 없는 신혼 부부에게만 무료로 해준다고 하네욤


제가 한국에 살았으면 미리미리 준비도 하고 참 좋았을텐데,

뭐..그래도 이제서야 안게 어딥니까^^ㅋ


아~ 그리고 검사 받으실려면 전날 9시부터 금식하고 가셔야하니깐 꼭! 기억하세욤~^^!!


3월초에 한국을 가는데 갔다와서 어땟는지 다시 포스팅 할께욤!!



용산추천 산부인과 / 무료산전검사 / 용산보건소 / 용산 출산가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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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내가 20살 초반 , 절친이 있었다.

그 친구는 밥먹듯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죽을때까지 약을 먹고 살아야해서, 아이를 갖을 수 없어,

이런 나에게 누가 결혼하자고 할까? ‘‘

그래서 나는 무슨 병이냐고 물었고,  그 친구는 나에게 비밀이라 말을 했다.

시간이 지나 30대 초반이 되었을때 그 친구는 혼전임신을 해서 결혼을 했다.



② 20살초반, 또다른 절친이 있었다.

이 친구는 클럽에 다니는 것을 좋아했으며,

원나잇을 사랑하는 친구였다.

그리고 피임하는 것을 싫어한 이 친구는 

‘‘ 너 그러다 애기 생기면 어떻게 해? ‘‘ 라고 묻자

‘‘ 그럼 그사람하고 운명인거야~ 결혼해야지^^ ‘‘ 라고 가볍게 말했다.

그렇게 즐긴지 5년동안 아이는 안생겼고,

역시 클럽에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했고, 결혼하고 한달만에 아이가 생겼다.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이다.



③ 20대중반, 기독교에 빠져있는 친구가 있었다.

이 친구는 모태솔로였으며, 세상에서 부부관계라고 하는것이 가장 더럽다고 생각했던 친구였다.

나에게

‘‘ 엄마아빠가 나를 낳아주신건 감사하지만, 부부생활을 통해서 나를 낳았다고 생각할때마다

내가 너무 더럽게 느껴져..‘‘ 라고 말했었다.

내가 일본을 오고 나서 우리가 20대말이 되었을때 다시 연락을 하니

벌써 이 친구는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



④ 일본에서 친한 일본인 친구가 있었다.

키 168에 몸무게 85킬로 정도 나갔던 거대한 여자였다.

30대 중반이었던 이 친구는 담배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고,

꽁초라고 불렸으며 중학교때부터 피워서 이가 누렇게 변할 정도 였다.

항상 나에게

‘‘ 난, 결혼도 안할꺼고 아이도 낳지않을꺼야! 그래서 이렇게 내 맘대로 먹고 담배펴도 되!! ‘‘

라고 말을 했다.

3년 후인 올해.. 이 친구는 혼전임신을 하고

다음달이 출산예정일이다.



⑤ 일본에서 만난 한국 친구가 있었다.

일본에 왔으니 많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며, 원나잇 상대를 찾고

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항상 보내온 친구..

아주 깔끔하게 3년을 일본에서 즐기고,

한국을 돌아가, 대기업의 능력좋고 집안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3개월 만에 아이를 갖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다.



이 다섯사람 모두, 결과적으로는 엄마다.


나는... 나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안마시며,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살도 찌지 않았으며,

가족력도 없어서 아직까지 큰병을 앓아 본적도 없고

그 흔한 감기 조차 걸리지 않는다.


나는 아이가 생기면 떳떳해지리라 생각해

일본에서 만 9년을 살면서도 클럽한번 가본적도 없고,

단 한 번도 몸은 함부러 굴린적도 없다.

내 스스로 정해놓은 룰이었기때문에 깨고 싶지 않았고

방탕하고 한심스럽게 사는 친구들을 보면서 난 저렇게 살지 않으니 결심하고 또 결심해서

지켜내고 말았다.


하지만, 난.. 엄마가 아니다.


스스로 잘 지켜냈다고 건강히 잘 살았다고 떳떳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놀고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즐긴 주변사람들과 비교했을때,

지금 난 엄마가 되고 있지 않다.


남편은 괜찮다고, 아직 때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말을 하지만

그리고, 나도 스스로 아직 나의 때가 오지 않아서니깐,

너무 그렇게 우울해 하거나 답답해하지 않아도 되! 라고 말을 하지만,

이상하게 주변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잘살아가고 있는 걸 보면


이렇게 나를 지켜온 내가 바보였던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세상 사는 것이 모두다 내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래도 이건 뭔가 아니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울수가 없다.


오늘도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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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배테기사용법을 알아보고,

제 생리기간에 맞춰서,

시작 날을 정했는데 그게..9월 30일이었어여

[베태기사용법은 이쪽클릭]


드디어~ 준비!!!


배테기 하나, 종이컵하나!


안을 열어보니 이렇게 생겼네염!


움...말로만 듣던 배테기..별 다를꺼없네염!!

2시간 동안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 해야한다해서

매일 밤 11시에 하기로 했어여!!



첫번째시도.. 줄이..하나랑 옆에 안보일듯 말듯 하나가 있네염

어딘가 찾아보니깐 줄이 한줄일때에는 불량이라고 한번더 하라고 해서요


한번 더했어염!



이것도...찐한 선 하나랑 그 옆에 보일듯 말듯 선이 보이네욤..

원래이런건가??


뭐..이번주 내내 매일매일 체크해보면

다른 분들이 올린거처럼

보일듯 말듯한 선이, 점점 선명해 지겠죠??


제가~ 또 올릴께염^^



[베태기사용법은 이쪽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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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양입니당.

2012년에 결혼해서 지금 3년차...

계월수로 하면 아직 2년이 안찼는데, 년차로만..벌써 3년차가 되어가네요..

운 나쁘게..주변에 친구들은 아이를 갖고 결혼을 한 케이스가 많았고,

전생에 좋은일을 많이 해야지 얻을 수 있다는

허니문베이비를 갖은 친구도 있었고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친구들이 없었어요.

(이거 굉장히 운 나쁜거 맞죠?)

저는.. 이상하게도..잘 안되더라구요

전에..저희 친언니에게 말을 했더니, 저희 언니가,

왜 날을 세고 그래??!! 매일매일 하늘을 봐!! 라고 해서

한달동안 저희 신랑을 괴롭혔지만..결과는 역시 아니었어요..ㅠ

(여보미안해..ㅠㅠ)

병원도 갔었는데 아주 정상이래요

간김에 자궁암이나 이것저것 다 했는데 역시 정상이라네요

그런데, 일본 병원은 가서 베란일을 물어보고 해도

한달동안 우선 기초체온을 제오라고 그러네요

이렇게 생긴 종이한장 떡!!

4월이라고 적혀있죠?

몇일 하다가 포기했어여^^;;

이건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불에서 나오기 전에 임신부전용 온도계로 적어야한데요ㅠㅠ

항상 헐레벌떡 일어나는데 이거 젤 시간 없자요..ㅠㅠ

여기 적혀져 있는걸 보면, 저온이 계속 진행되다가, 갑자기 온도가 확 오르는데,

이날이 배란일 이라고 하네요..

움.....

이걸로..한동안은 했으나..움..역시 힘들어 힘들어..

아이 갖는게 힘든건 알았지만...

이건 못하겠어요..ㅠㅠ

그래서, 고민고민하는 저를 보고, 저희 신랑이 폭풍 검색을 해서

베태기라고 하는걸 알아냈죠..

전 주변에 이걸 쓴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정말 몰랐어요

저한테 배테기가 뭔줄알아? 라고 신랑이 말했고

(^^;;;;)

몰라? 그게 뭔데요? 했는데

배란일을 알려주는거래!

(오~~~이런 환상적인 것이!!있었다니!!!ㅋㅋ)

그래서, 알아봤는데, 일본에서 이 베태기를 구하는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그냥 맘으로.. 아이는 하늘에서 점 지어 준다고 하던데

그냥..구할수도 없는거~ 기다려보자..하고 생각했죠

그러던 어느날!!!

저희 신랑이..배테기를 구해왔어요^^ㅋㅋ

한국서 임신한 분께서 남았다고 주신다고 했데요

그래서 도착한 배테기!!

짜잔!

오호호~

뭔지 모르겠지만

네이버나, 다른 블로거 분들의 거랑 똑같이 생겼네욤..

아직 써보진 못했어요^^;; 쓰는 방법을 몰라요..ㅋ

그래서~ 쓰는 방법을 찾아서, 이번달부터 써볼까 생각중이예용

안타깝게도,

올해 11월까지 밖에 사용을 못하네욤

지금 9월이니깐, 9월, 10월 써봐야겠어염!

제가, 써보고서, 어떻게 됐는지 다시 알려드릴께염!!

다른 분들처럼..

저도..누구의 맘..이런거 적을 날이 오겠죠!

저와 같은 맘이신 모든 분들~~!

희망을 갖읍시닷!

화이팅!!!

베태기 사용법은 이쪽을 클릭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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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시는 친정엄마와..

통화하던중..

엄마는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너에게 짐이 안되는게 엄마삶의 가장 큰 목표야...

괜시리..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난 평생 엄마의 짐이었는데..

엄마는 나에게 짐이 안될려고 합니다.

 

자식과...부모...

나도 부모가 되면..엄마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엄마의 마음인거 같아서..올려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님의 말씀이예요.

 

 

“허송세월하는 자식을 보는 게 힘듭니다.
어떡해야 자식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지,
저 사람에게 뭔가 도움을 줘야지,
그런 생각 너무 하지 마세요. 
 
내가 무거운 짐을 져서 힘들면
옆에 있는 사람이 보일까요?
내 짐을 내려놓아 가벼워져야
옆 사람이 보이고
그래야 남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짐도 버거우면서
부모 자식의 짐까지 지려고 하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야단입니다.
이것은 자식의 짐을 들어주는 게 아니라
자식에 대한 인연을 못 끊는 집착입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내 능력이 부치면
집착을 탁 끊고 돌아보지 마세요.
그냥 두고 가 버려야 버릇을 고칩니다.
아무리 네 살짜리 아이라도 아무도 없는데
몇 시간씩 혼자 우는 애 봤습니까? 
 
냉정해야 자식을 도울 수 있습니다.
냉정하다는 것은,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한 사랑입니다.

 

 

출처 : 카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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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꼭 생각해봐야 할 필수 질문 5가지


해외 파워블로거가 쓴 글이래요..


기억에 남는글이라고...해서 퍼왔어요..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다시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 '부모'로서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How do I measure my success as a parent?


미국 17000명의 부모들을 설문했다. 하지만 70%의 대답은 '아이를 기르는데 있어 목표가 따로 있진 않다'였다. 빠르게 흘러가는 생활을 따라잡기 급급해 특별한 목표를 세워두진 않았단 얘기다. 목표가 있다고 한 부모라도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25%는 '아이가 문제 없이 지내길 원한다'가 목표였고, 나머지 5%는 다음과 같은 목표가 있다고 했다. '아이가 행복하길 원한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



물론 이는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 엄마, 아빠로서의 내가 어떻게 해야 '성공적'이라고 할 것인가? 하지만 이는 반드시 던져봐야할 중요한 질문이다. 어렵다고 해서 피해선 안된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미션 중에 하나이기에 반드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나의 예시를 들어보겠다. 17, 24살의 아들이 두명있다. 만약 누가 '부모로서의 목표는 무엇이에요?'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우선 '아이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았으면 한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부모로서의 가장 큰 목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 강점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 나는 아이들이 나를 복제한 클론이길 원하지 않는다. 자신만의 개성, 재능이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원하고, 삶의 열정을 찾길 원한다.



내가 부모로서 잘 했는지 여부를 생각해볼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아이가 자신의 창의성, 호기심, 열정을 찾아내는 데 있어 내가 중요한 지원을 했는가?' 일 것이라고 본다.




2. 아이를 제대로 기르고자 하는 계획이 있는가? What's the plan?


아이를 기르는데 있어 중요한 목표를 설정했다면, 이 목표를 잘 지키기 위한 계획이 있는가? 계획이 있어야 목표 달성이 가능하고 일관적인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오늘은 그렇게 하고, 한참동안은 정신없다는 핑계로 게을리 하다가.. 다시 목표를 위해 잠깐 노력을 기울이고.. 이런식의 노력은 사실상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 안하니 못하다.



쉬울 때나 어려울 때나 얼마나 초지일심으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


'아이만의 개성, 강점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것' 이 목표라고 한다면, 세부 계획은 '아이가 모바일에 빠져있지 않도록 - 바깥세상을 탐험하도록 하겠다.' '아이가 담배, 술, 정크푸드 등 몸에 안좋은 것에 손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등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 '아이와 한달에 네번은 바깥 세상을 탐험하는 체험활동을 가겠다' '아이와 일주일에 흥미진진한 책을 5권 읽겠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10개 정도 생각해보고 직접 적어보는게 좋다. 그리고 이를 어떤 일이 있더라고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이의 인생, 부모로서의 나의 성공이 달려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켜야 한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적인 계획이 떠올랐다면 틈틈히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가족이 함께 매일 저녁 20분이라도 책을 읽는 습관이 좋을 것 같다면 이를 추가 계획으로 잡는 것이다.


또한 아이를 기르는데 있어 아이가 꼭 명심해야할 것은 '규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사회에는 수많은 규칙이 있고 이를 존중해야 원활한 사회생활이 가능하다.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하는 것은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가족' 이란 환경에서 미리 훈련을 해야 한다. 부모로서 생각하는 중요한 규칙, 계획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예외없이 따르는 부모라면, 멋진 아이가 자라날 것이다.




3. 나의 부모님이, 양육/육아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가?


우리 모두는 육아에 대한 경험이 있다. 바로 우리의 엄마아빠가 우리를 길러준 과정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때의 경험을 꼭 시간내어 회상해보자. 무엇이 좋았고, 이는 자신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무엇이 싫었고 이는 나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는가?



이 경험, 교훈을 꼭 나의 육아 방법에 적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심하게 체벌을 하는 부모님 밑에 자랐고 이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아이에겐 따스한 가르침을 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잔소리가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 잔소리 보단, 한번의 따끔한 일침과 칭찬을 자주 하는 부모가 되면 된다.


막연하게 이랬었지...라는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이건 좋았고 저건 싫었고를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의 아이들을 더 좋은 방식으로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끊임없이 배움으로 부터 성장해야 한다. 아이만 그럴게 아니라 부모부터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 역시, 더 좋은 부모가 되지 않을까. 그래야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4. 나는 내 자신이 평화롭다고 느끼는가?


당신이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더이상 여자가 아닌게 아니다. '엄마'라는 역할은 독특한 특성이 있는 나 자신을 정의하진 못한다. 당신은 당신만의 강점, 특성, 성격이 있다. 이를 육아에 반영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 생각들을 계속 키워나가야 한다.


아이를 기르면서 당신도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당신의 생활 습관, 성격, 원칙은 한 집안의 분위기, 방향성,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엄마 아빠가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하지 않는 음식을 자주 먹고, 욕을 하고 책 보단 TV를 본다면, 한 가정 전체를 그러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대신 엄마아빠가 어떠한 환경에서든 침착하고, 열정을 가지고 멋진 미래를 꿈꾸며,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는 저절로 이를 그대로 배운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게 된다.


자신이 행복할 때가 언제인가? 자신이 마음의 안정을 느낄 때는 어떤 순간인가? 당신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가정을 꾸려가는 공동 대표로써, 가정이 어떻게 흘러나가길 원하는가?



당신의 생각, 원칙을 아이 기르는데 투영해야 한다. 그래야 당신도 뿌듯하고 아이도 올바르게 자라난다. 아이를 기르는 것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하는 여정'임을 잊지 말자.



5. 나는 실수에 대해 죄책감을 느껴야 하는가 아님 앞으로 더 잘하면 되는가?.


당신은 아마, 아이 기르기를 잘 못하고 있거나 생각만큼 잘 안된다고 느낄 것이다. 절망스럽고 답답하다고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시도해봤는데 안된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한다. 육아는 '과정'이고 '변화, 발전'이란 것을.


유명한 시인이 이런 말을 했다. "당신은 그 당시엔 그게 맞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했다. 그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을 이제 알았다면, 지금부터 더 나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인생은 결코 '늦음'이라는게 없다. 뭔가를 새롭게 시도하지 않는, 후회만이 늦을 뿐이다. 계획대로 잘 안 되면, 계획을 실천해 볼 더 나은 방법을 고안하면 된다. 목표가 아닌 것 같으면 다른 목표를 세우면 된다.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더 나은 방법을 지금부터라도 해 보는 엄마아빠가 되자. 이 모습이, 급변하고 험난한 사회에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가장 멋진 모습이 아닐까.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인생은 정답이 없고, 과거에 했던 일에 배움이 있기에 다른 방식으로 시도해보면 된다. 끊임없는 변화의 연속 속에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하는게 필요하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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