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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Happy Story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by 오카네모치777 2014.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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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었나봅니다..

주변의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로 꽂히고

좀처럼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

카스를 하던중에..

이런 글을 있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모두 저와 한 뜻이진 않으시겠지만..

이와같은 마음으로 스스로 다스려 보시기바랍니다.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서로를 아프게 만듭니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라는 카스글에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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