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희망편지'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5.05.26 우리는 늘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부러워해요.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 2015.05.26 나만 제자리에...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3. 2015.04.20 인생에는 답이 없어요.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4. 2015.04.13 아이고 내 팔자야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5. 2015.04.06 세상살이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좋지만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6. 2015.04.02 한창 호기심을 갖고 원기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나이에
  7. 2015.03.02 어떤 일을 두고 이럴까 저럴까 오랫동안 망설인다면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8. 2015.02.17 불법에 무지한 남편이 좋은 불자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9. 2015.01.22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0. 2015.01.21 틀렸을 때 틀린 줄 알아차리고...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1. 2015.01.19 말을 할 때는 바르게, 쉽게, 분명하게 하고,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2. 2015.01.14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2)
  13. 2014.12.26 길을 가다보면 엄마가 조그마한 애와 맞서서 싸웁니다.
  14. 2014.12.24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5. 2014.12.22 좋은 일을 하려고 마음을 냈는데 자꾸 고집이 생겨 괴롭습니다
  16. 2014.12.15 부부가 제 성질만 고집하고 사는 것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7. 2014.12.12 자유롭게 살도록 ..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8. 2014.12.10 엄마가 의연하게 헤쳐 나가면서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19. 2014.12.10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0. 2014.11.20 우리는 늘 남의 생각에 간섭하려 들어요.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우리는 늘 다른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부러워해요.
 
미혼의 남녀는 결혼한 사람을 부러워하는데
결혼한 사람들은 결혼 전을 그리워합니다.
모든 어른들은 대학 생활을 그리워하는데,
대학생들은 ‘이 놈의 대학 언제 졸업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인들은 여행 다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데
제가 방콕에서 만난 한 배낭여행객은
‘내가 여행하다 인생을 다 소모했다.
친구들은 취업도 하고 결혼도 했는데.’
이렇게 후회하더라고요. 

자기의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연애하다가 헤어졌다고 슬퍼하지만
연애라도 해봤으니까 헤어질 수 있지,
연애를 안 해본 사람은
헤어지는 것도 부럽습니다.
남과 비교해서
자기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세요.


자기 인생은 자기 스스로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어제 신랑이랑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물었죠.. 당신은 행복하나요? 언제가 가장 행복하나요?

그랬더니 남편이 바로 두가지를 말하더군요..

전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퇴근길까지, 단 하나를 떠올리지 못했는데 말이예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요. 넌 행복하니?

그런데.. 아직도 답은 안나오는데.. 확실한건

나의 행복보다는 남의 행복, 남에게 보여지는 나의 행복이 중요했던거 같아요

마치, 셀카처럼요..

가장 남에게 잘 보여지는 각도로 셀카를 찍고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행복한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여긴 어디고, 놀러왔으며, 즐기고 있어.. 라는 거짓말을 지어내죠

그렇게 살아온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내 자신인데 말이죠

그 순간 내가 느끼는거, 어떻게 느끼는지 이 기분이 어떤지를

그 누구보다 내스스로가 잘 느껴야하는데

그런부분을 딱 빼놓고, 남에게 잘 보일려고 했던 나의 모습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마찬가지로, 나도 카스에 올라온 친구들 사진..잘 사는거 같고,

나 말고 다 행복한거 같고..

그래서 더더욱 나도 그런 거짓같은 나의 모습을 만들어 남에게 보여주고..

알고 보면.. 모두다 행복하지 않았던건 아닐까요?

서로에게 스스로의 상처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겉모양만 번지지하게 꾸미고 안은 계속 곪아가고 있었던건 아닐까요??

 

아직까지 나의 행복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하나씩.. 나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위해서 노력은 해야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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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자리에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승승장구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그냥
내 몫의 일을 열심히 해보세요.
 
왜냐하면
열심히 하는 것은 나의 몫이지만
평가는 남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도 편하고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요즘 제가 딱 그러네욤...

일본에 살면서, 가끔 한국을 나가면 나만 도태되어있는거 같고,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에

빨리 한국을 들어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돌아갈려고하면 너무 두렵네요..

그냥 스님 말대로 편히 생각해야 자유로울수 있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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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답이 없어요.
선택만 있어요.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하든
너무 망설이지 마세요.
 
돈을 빌리고 싶으면 한번 빌려보고
그게 도움이 되었으면 앞으로도 빌리고,
빌려서 갚아보니 힘들면
아무리 궁해도 앞으로 빌리지 않으면 돼요.
인생은 경험해 가면서 터득해가는 거예요.
 
단박에 결과를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결정하는 게 힘들고
작은 어려움에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 거예요.
경험은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어요.
예방주사 맞는 셈치고
실패든 꾸중이든 가볍게 받아들여보세요.
면역이 생기면 어지간한 일에는
굴하지 않는 힘이 생겨요.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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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일어난 모든 일은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
재앙이나 복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재앙으로 만드느냐
복으로 만드느냐는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어나는 많은 사건을
다 재앙으로 만들어요.
 
“아이고 내 팔자야.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럴까?”라고 하는 것은
전부 자기가 만든 재앙이에요.
이것을 탁 뒤집으면
모든 것이 복이 됩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팔자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넘어지지 않도록
돌멩이를 파내어 복을 지으세요.
이렇게 자기가 자기를
복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불법입니다.
 
사주팔자를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주팔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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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자기전 생각에 감깁니다.
부자가 되는꿈...
그리고는 잠자야하는 시간을 소비하고,
늦은 시간이 되서야 잠이 듭니다..
다음날 아침엔 피곤하다고 생각하고요...
아래글을 보고 나서, 욕심이 제 몸을 지배하고 있고
그래서 나는 지금 행복하지 않나보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살이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좋지만,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진다’는
말은 환상이고 욕망일 뿐이에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원하는 것에 매달려
울고불고하면서 불행하게 살 것인가,
아니면 그런 가운데서도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건 선택의 문제예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생이 괴로운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다 이루어져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을 때 괴롭지,
이런 생각이 없다면
이루어지면 좋고 안 이루어져도
그만인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 이루어지지 않아도
괴롭지가 않습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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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호기심을 갖고
원기왕성하게 활동해야 할 나이에
아이가 무기력하다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 아이들은
자신감이 없는 거예요.
내면에서부터 싹트는
정신세계가 있어야 하는데,
시키는 대로만 하며 살아서
자기 세계가 없는 겁니다.
 
아이를 닦달하고 과외를 시킨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아이의 내면 가장 밑바닥부터
‘지금 이 상황을 헤쳐 나가야겠다.’는
생존의 욕구가 먼저 싹터야 해요.
 
이를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해요.
고생을 좀 하든지,
힘든 여행을 하든지 해서
스스로 헤쳐 나가는
경험을 좀 쌓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제대로 성장합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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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두고 이럴까 저럴까
오랫동안 망설인다면
어느 쪽으로 결론을 내도 괜찮습니다.
밤잠을 안 자고 고민해도
쉽게 결론이 안 난다는 것은
그렇게 오래 고민할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어느 쪽으로 결정해도
이익과 손실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오랫동안 고민한다고
좋은 결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결정한다고
나쁜 결론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계속 망설이는 것은
손해는 보지 않고 이익만 얻으려는
욕심 때문일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해도
이익과 손실이 함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아니라
선택에 따른 손실까지 책임지는 자세입니다.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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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에 무지한 남편이 좋은 불자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남편이 스스로 불자가 되게 하려면 내가 남편의 맘을 이해해야 합니다.
 
일단 남편을 불자 만들려는 계획은 접어두고,
남편에게 도움 될 것을 힘닿는 대로 거들어 보세요.
그렇게 하면 남편의 마음이 움직일 뿐 아니라
누구보다 부인을 믿고 지원해주며 불교 봉사 활동도 크게 도와 줄 겁니다.
이것이 정도(正道)입니다.
 
그런데 혹시 남편을 불법에 귀의시켜
내 종 노릇 좀 하게 만들려는 생각은 아닌지요?
 
‘내가 원하는 대로
말 잘 듣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면 50년이 흘러도 교화가 안 됩니다.
그것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교화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지금 바로 남편에게 숙이십시오.
그것이 남편을 불자 만드는 길입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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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더 느끼는건,

남을 바꿀려 하지말고,

나를 바꿔야한다...라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이사람이 왜 이럴까..

나만 옳고 다른사람은 틀리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것같아요.


그게 아닌데...

나와 다른 사람의 다른점을 틀리다고 받아들이는 순간

스스로를 가둬버리는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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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면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날 때부터 빨간색 안경을 껴서
한 번도 안 벗었다면
‘저 천장이 빨갛기 때문에 빨갛다.’
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의 안경 색깔과 같은 것을
‘업식’이라 합니다.
바깥 사물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업식이 서로 다름으로 인해서
각자 인식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상대가 문제라서
그렇다고 착각을 합니다.
각자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계속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면
갈등은 영원히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그럴 때 나는 그렇게 느꼈지만
상대가 “그런 뜻이 아니었다.” 하면,
바로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자꾸 받아들이면 고쳐집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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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을 때 틀린 줄 알아차리고
모를 때 모르는 줄을 알아차리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잘못을 알아차리는 것,
이것이 현재에 깨어 있는 것입니다.
 
잘못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뉘우치고 고치면 됩니다.
잘못을 하는 건 큰 흠이 아니에요.
모르면 물어서 알면 되고,
틀리면 틀린 줄 알고
다시 고치면 됩니다.
 
그럴 때
천하의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 출처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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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말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아내가 식사 준비가 다 되어
남편에게 식사하라고 얘기할 때
어떻게 합니까?
“식사 준비가 다 됐습니다.”
이건 알림입니다.
“식사하세요.”
이건 알림인 것 같지만
실은 명령이에요.
“밥 안 먹고 뭐해요?
식사 안 할 거예요?”
이건 시비입니다. 
 
시비가 붙지 않으려면
말의 알림 기능에 충실해야 합니다.
밥이 준비되었다고 알릴뿐이지,
먹고 안 먹고는
그가 알아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늘 “언제까지 먹어라,
안 먹으면 치워버릴 거야.”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인생에
간섭을 합니다.
그래서 말이 씨가 되어
시비가 붙는 거예요. 
 
말을 할 때는 바르게, 쉽게,
분명하게 하고,
들을 때는 있는 그대로,
내 생각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듣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뜻이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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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 번 패배한 사람이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 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이다.” 
 
바람을 향해 던진 흙이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이,
우리가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는 것은
남을 해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해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가
잘한 행위이고,
그런 사람을 승리자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승자의 길이 아니라
패자의 길입니다. 
 
상대가 화를 내더라도
침묵하거나 웃을 수 있을 때,
두 가지 승리를 얻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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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avicon of http://unmi-blog.tistory.com BlogIcon Danbioo 2015.01.18 18:56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Reply

    저는 항상 제 분을 못이겨 울컥할때가 많아요 ; ㅁ;

    • Favicon of http://dontfind-k.tistory.com BlogIcon K양 元気いっぱい! 2015.01.19 16:17 신고 Permalink Modify/Delete

      저도 완전완전!! 그렇답니다..ㅠㅠ
      좋은신 분들이 좋은 이야기 해주시면 그때만 이예욤~ㅡㅡ;;
      항상 마음에 담고 살아야하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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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보면
엄마가 조그마한 애와 맞서서 싸웁니다.
이건 엄마의 태도가 아니에요. 
 
아이에게 다섯 번 가르쳐서 안 되면
열 번 가르치고, 열 번해서 안 되면
스무 번 가르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가 잘하지 못한다고
자기 성격에 못 이겨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아이를 신경질적으로 대해서는 안 되고,
진득하게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고스란히 자신의 내면에 받아들입니다. 
 
아이를 탓하기 전에,
부모로서 나는 어떤 마음인가를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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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일은 늘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리기도 하고
소풍날 비가 오기도 하고
사업이 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들은 내 운명이 잘못되어서
전생에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확률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입니다. 
 
하지만
병든 사람도 행복할 수 있고
사업이 망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고
사고 당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이 왜 일어났는지
자꾸 생각하면 행복해질 수가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으로 기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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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려고 마음을 냈는데
자꾸 고집이 생겨 괴롭습니다.” 
 
‘좋은 일’을 하는데 왜 괴로울까요?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남에게 강요하고,
따라주지 않으면 미워하기 때문에
괴로움이 생깁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부터 그렇게 하고
누군가 물으면
그렇게 알려주면 됩니다.
따르고 안 따르고는
그 사람 인생입니다. 
 
내 인생만 소중한 게 아니라
남의 인생도 소중하고
내 생각만 소중한 게 아니라
남의 생각도 소중합니다. 
 
내 보기에 ‘좋은 일’이라고
모두 따라야 하는 건 아닙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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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제 성질만 고집하고 사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이고
거기에는 반드시 과보가 따릅니다. 
 
과보를 받지 않으려면
상대에게 숙여줘야 합니다.
약간만 맞춰 주면
금방 화가 누그러지는데
대부분 그 순간을 참지 못해
서로 언성을 높입니다. 
 
상대가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면
내가 그걸 고칠 수는 없습니다.
고집 센 상대방을 꺾으려는 나도
그 못지않게 고집이 세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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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남편이 귀농하겠다는데
반대하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서른 넘은 아들 장가를
보내는 것이 더 급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 분은 정말
자식을 걱정하는 걸까요?
사실은 본인이
시골로 내려가기 싫으니
자식 핑계를 대는 겁니다.  
 
남편이 젊어서
가족 위해 평생 일했으면
노후에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부인이 그것마저 간섭하고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아들은 혼자 살도록 내보내고
본인은 지금 집에서 살되,
남편은 시골로 내려 보내
세 사람이 따로 따로
한번 살아보세요.

그리고 외롭게 느껴질 때
아들을 불러들이지 말고  
남편을 따라가야 집안이 잘됩니다.  
 
가족이라고 내 마음대로
구속할 게 아니라
자유롭게 살도록
놓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자식도 제 갈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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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0대 가장이 실직을 당하자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허드렛일이라도 하면서
같이 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창피하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남편은 밖으로 겉돌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의 실직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를 가족과 이웃에게 숨기려 합니다.  
 
만약, 남편이 실직을 당했다면
아이들에게 집안 사정을 공개하고
용돈을 절약하며 살아가자고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실직 혹은 퇴직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이때 부인이 직장 다닐 때보다
남편을 더 격려해주고 존중해주면
남편은 좀 쉬었다가  
자기가 할 만한 일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엄마가 의연하게
헤쳐 나가면서
항상 웃고 밝게 생활하면
아버지가 실직을 해도
아이들은 아무 관계없이 잘 큽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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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미워하는 마음을 내면 어떨까요?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겠지요?
그러면 아이의 마음이 불안해져요.
따라서 아이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남편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곤궁하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을 내는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검소하게 살면서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도록
다독일 수 있어야 합니다. 
 
엄마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입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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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남의 생각에 간섭하려 들어요. 
 
상대에게 무언가를 말하거나 요구할 때
어떤 대답을 듣겠다고 미리 정해놓고
그의 눈치를 봅니다.  
그러다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성질을 내고 토라집니다. 
 
이제부터는 상대의 생각에
간섭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이야기해 보세요.  
 
꽃이 피는 것도 제 사정이고,
지는 것도 제 사정입니다. 
 
꽃이 피면 꽃을 보고 
꽃이 지면 그만인 것처럼
무심히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 출처 카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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