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는 늘 남의 생각에 간섭하려 들어요1 우리는 늘 남의 생각에 간섭하려 들어요.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우리는 늘 남의 생각에 간섭하려 들어요. 상대에게 무언가를 말하거나 요구할 때 어떤 대답을 듣겠다고 미리 정해놓고 그의 눈치를 봅니다. 그러다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성질을 내고 토라집니다. 이제부터는 상대의 생각에 간섭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이야기해 보세요. 꽃이 피는 것도 제 사정이고, 지는 것도 제 사정입니다. 꽃이 피면 꽃을 보고 꽃이 지면 그만인 것처럼 무심히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 출처 카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014.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