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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미워하는 마음을 내면 어떨까요?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겠지요?
그러면 아이의 마음이 불안해져요.
따라서 아이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남편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곤궁하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을 내는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검소하게 살면서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도록
다독일 수 있어야 합니다.
엄마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입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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