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여행이야기/오스트리아(빈)

빈 스타벅스 / 미술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by 오카네모치777 2016. 11. 24.
반응형

빈 스타벅스 / 미술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여행의 마지막 코스~

 

우리는 카페인 섭취를 위해서~ 스타벅스를 찾았어요!

 

바로~ 미하엘광장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있어요!

 

 

요 전 포스팅을 보면, 미하엘문에서 찍은 사진이 있을꺼예요!!

 

그 미하엘 문을 등을 지고 오른편에 보면~ 바로 보여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소와 연락처와 영업시간을 알려드릴께요

 

< 빈 스타벅스>

 

주소: Reitschulgasse 4, 1010 Wien, 오스트리아


전화번호: +43 1 3366332514


영업시간: 오전 8:00~오후 8:00

 

 

 

혹시, 주소를 쳐서 안나오면요~Michaelerplatz라고, 미하엘광장을 치고 찾아 오시면 되요~

 

비엔나에 몇개의 스벅이있는데~그중하나랍니다^^

 

 

먼 이곳까지 와서, 익숙한 스벅을 보니깐~ 뭔가 좋으네요~!

 

여긴 아메리카노가 있을까요?!

 

 

 

 

기념 촬영중인 신랑 ㅎ

 

 

 

 

 

문앞에서도 기념 촬영 ㅎ

 

 

 

 

주문하러 들어간 신랑 ㅎㅎㅎㅎㅎ

 

잘하고 있오!!

 

메뉴는 우리나라랑 비슷한 거 같았어요~ 전세계어디를 가도 비슷한듯!

 

 

 

  

 

커피를 안마시는 우리신랑~ 마누라를 위해! 큰놈으로 하나 주문해 왔네요^^

 

위 사진 왼쪽으로 보면, 흰색티입고 지나가는 사람 보이죠?

 

그쪽 방면에 화장실이 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화장실만 이용하고 나가더라구요!

 

제가, 요전 포스팅에 돈 주고 화장실 이용한거 썼는데 보셨나요?

 

ㅎㅎㅎ

 

빈에 오면, 여기서 이용하세요 ㅎㅎㅎ

 

빈화장실유료사용포스팅~클릭~! 빈의 거리 돌아다니기~

 

 

카페인 흡입하고~ 다시 돌아다닐 힘이 생겼답니다~

 

이놈의 카페인 중독 ㅎㅎㅎ

 

 

자! 다시 힘을 내서~!!!!

 

 

우리는 들어왔던, 미하엘광장을 통해서, 부르크문으로 갔어요~!!

 

빈왕궁~포스팅 보고 싶으면 여기 클릭하세요!

 

빈왕궁 포스팅~클릭!

 

 

 

 

위에 사진이, 미술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방면에서, 궁전을 찍은 사진이예요~!!

 

 

 

짜잔!! 여기가~ 미술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양쪽에 미술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건물이 있고~

 

그 가운데 마리아테레지아상이 있어요!

 

1888년 무렵에 세운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에는 4개의 기마상이 아래에 있는데~

 

그것은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한 장관들이고, 다른 조각상은 그녀의 주치의를 비롯한 귀족들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ㅎㅎ

 

 

 

미술사 박물관은

홈페이지:  www.khm.at

 

 

운영: 6월~8월 10:00~18:00 / 목요일은 21:00

 

9월~5월 화요일~일요일 10:00~18:00 (목요일은 21:00)

 

 

휴무: 9월~5월 월요일. 공휴일

 

 

입장료: 15달러

 

 

가는 방법: U2호선 Museums Quartier역 또는 U3호선 Volkstheater역 또는

 

트램 D1,2번이나 57A타고 Burgring에 하차하면 됩니다!!

 

 

 

 

 

저희의 빈 여행은~ 둘러보기가 목적이었기에~

 

안에는 들어가보지 않았고~ 겉만 보았는데용~~

 

건물과 건물사이는 공원으로 꾸며져있어서,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거 같았어요~

 

 

 

 

 

 

 

 

 

 

 

 

 

 

 

건물 앞에~ 사진 찍게 되어있어서 한번 앉아봤네요 ㅎㅎ

 

 

이날~~ 애플워치가 나온 날이라~ 울신랑이 구경가고 싶다고~ 갔었는데

 

유럽안에서 차례로 개시한다고, 이곳은 1주일 후에나 나온다고 해서 그냥 왔네요 ㅎㅎㅎ

 

 

 

이제~~ 저녁7시쯤 되어서~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아님 숙소 근처까지 가서, 그쪽서 밥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비엔나까지 온거~ 비엔나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프니첼을 먹고 가자고 결정!!!

 

 

그쪽으로 향했어요^^

 

 

그럼 이 다음 포스팅은 빈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당^^

 

 

 

 


 

- 일정이나, 레스토랑등등 전부 개인적인 소견이므로 참고 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광고 및 선전 절대 아닙니다^^  절대적 사비로 갔다온 여행이므로~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광고 및 선전 일 경우에는 하단에 기재를 따로 해 놓으니, 확인하세욤^^)
유럽일정과 레스토랑등등의 이야기는 2016.9월 설명이므로, 이후에 변경 되었을 가능성 있습니다.

 


링크가 안되는 부분은 꼬릿말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완전 짱짱 즐거운 유럽 여행 되세욤^^!


(사진을 도용, 2차수정 후 사용등은,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사진 불펌금지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