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다강의 아름다움.. 隅田川 in tokyo

여기는 스미다강이예욤.

제가 카스에서 한줄의 책이라는 거를 보고 있는데, 어떤 여행가가, 일본에 스미다강옆 커피숍에서 브런치를 먹는다.

라는 구절이 있었어염.

(스미다구에있는 스미다강, 墨田区の隅田川)

제가 10년전 일본에 왔을때, 한국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서, 로쿄쿠両国라는 곳으로 갔죠.

로쿄쿠는 들어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스모경기장이 유명한곳이고,

한국사람들 촌으로 불리우고 있는 신오오쿠보 라는 곳에서도 상당히 거리가 있으며,

이 인근에는 한국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저의 일본 고향은 로쿄쿠라고 할수 있죠. 그래서 웬지 우울하거나 마음의 치유를 받고 싶을때

스미다 강의 다리를 찾아가곤 했어욤.

그런데, 작년 말에 이사를 하면서 회사를 갈려면 반드시 이 강을 건너야하는데, 전철 타서, 이 강을 바라보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욤

아래의 지도를 보면.. 파란색으로 된 부분있죠? 저기가, 스미다강이라는 거예욤

우리나라 한강처럼 동경의 가운데를 관통하죠!

그래서 동영상 올려봐요^^ㅋ

참고로~ 스미다강에 대해서 알고 있음 좋을 것같아서, 위키백과에서 좀 퍼왔어염

현재 "스미다 강"이라고 강은 원래 入間川의 하류부이며, 1683 년 (貞享 3 년) 또한 일설에 의하면 연호 연간 (1622 년 -1643 년)까지 시모 우 사노 쿠니와 무사시 국가 국경이었다. 1629 년 (연호 6 년)의 아라카와 여울 기준에 의해 아라카와의 주류가되었지만, 홍수를 막기 위해 메이지 말기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岩淵 수문에서 하구까지의 아라카와 방수로 건설 된 이곳은 현재 「아라카와 " 라고되어있다. 1965 년 3 월 24 일 발행 된 대통령령에 의하여 아라카와 방수로가 아라카와의 주류가되어 전환점이다 岩淵 수문 하류는 千住大橋 부근에서 하류부의 속칭 인 「스미다」로 개칭되었다. 아라카와에면하지 않고 스미다 강에 접하고있는 아라카와 구가 「아라카와 "이름을 가진 것은 이런 사정 때문이다.

옛날에는 835 년 (영화 2 년)의 태정관 부호에 "住田 강"로 기록되어 있고, "宮戸 강」등으로도 호칭되고 있었다.

에도 시대에 들어가면 아즈마 바시 주변 하류는 대천 (大川)라고도했다. 지금도 고전 만담 등은 '대천'가 나온다. 또한 대천 우안 특히 아즈마 바시 주변에서 쓰 쿠다 주변까지를 대 가와바타 (오 가와바타)라고 칭한다. 지금도 츠 쿠다에는 큰 가와바타 리버 시티 21에 그 이름이 남아있다.

고대 스미다
     元荒川 따라 사이타마 현 사이타마시 이와 쓰키 구 남쪽 평야에서 완만하게 사행하면서 가스 카베시 우메다 전체 도네에 합류하는 하천과 도쿄도 아다치 구 나카가와 부근에서 나카가와에서 분리 카츠 시카 구 코스 게에서 綾瀬川에 합류하는 하천 (현재는 많은 구간이 지하 배수로 화 된)이 고대 스미다 (전체 스미다)라고한다. 도쿄도의 고대 스미다는 아다치 구와 카츠 시카 구 경계가되고 있으며, 옛날에는 현재 "스미다 강"구간과 함께 무사시 국과 시모 우 사노 쿠니의 경계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었다. 사이타마 현의 옛 스미다도 아울러 생각하면, "스미다 강"은 옛날에는 지금보다 긴 구간에 걸쳐 아라카와을 맞춘 후 도네, 혹은 그 지류의 하류 부분을 가리키는 호칭이었던 것 같다.

또한 도쿠가와 이에야스 入府 이전, 수도 고속 6 호 向 島 선 무 코지마 입구 부근에서 현재의 비둘기 도시 도리 상점가 및 지장 자카 도리 상점가를 제방으로한다 (각각 한때 반 제방, 학 제방이라고 있었다.) 분류가 흘러 현 히키 후네 역 부근을 통해 그 앞에 밀 부근까지 추가로 3 패로 나누어, 大横 강 옆 十間 강 북쪽 十間 강에 거의 이렇게 모양의 하천이 있었다고 되어있다. 이러한 하천과 宮戸 강 · 아사쿠사 강이라고도 현재의 스미다 강 하류 중이 본류에 해당하는지는 현재 알려지지 않고, 또한 "호조 씨 영지 역 장」에 보인다에도 지역과 카사이 지역의 구분은 현재 스미다가 아닌 지류 중 하나가 경계된다. "특별전 스미다 강 유역의 고대 · 중세 세계 물가에서 볼에도 도쿄 前史"의도록 책에서는 현 스미다 강을 宮戸 강 (별칭이 아닌 정식 명칭으로) 분류를 (중세의) 스미다가와 자리 매김 중세에서는 이 정의에서 스미다 강 (최 하류는 옆 十間 강 부근)를 국경으로하고있다 (관련 링크 중세부터에도 시대 초기에 걸친 스미다 강 - 사라진 스미다 / 스카이 트리 634m 일고 - 무사시 · 시모 우사의 국경 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