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이먹으면1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주변의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로 꽂히고 좀처럼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 카스를 하던중에.. 이런 글을 있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모두 저와 한 뜻이진 않으시겠지만.. 이와같은 마음으로 스스로 다스려 보시기바랍니다.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서로를 아프게 만듭니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라는 카스글에 퍼왔습니다^^ 2014.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