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부1 나에게..그리고 남편에게 쓰는 편지 -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선물 2012년에 결혼 한 나... 벌써 연차로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매일매일 얼굴 보고 살을 맞대며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지만.. 가끔..나의 욕심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은 거같다. 카카오스토리로 받아보는 글이 있는데, 그곳에 마음에 찡~ 와 닿는 이야기가 있길래~ 모두에게 공개한다. 남편이 있는 모든 여자들.. 와이프가 있는 모든 남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합시다. ---------------------------------------------------------------------------------------------- 한 부부가 어느 날,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 2014.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