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딱 제이야기 같습니다.
요즘에..하루하루 저의 틀안에 갖혀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나를 잊고, 지금의 나로 살아가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저는 언제 생각의 밖으로 나갈수가 있을까요?
우울한 느낌은 살다 보면 당연히 일어납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면 사라질 느낌에다
과거 우울했던 일을 회상해서
생각을 가져다 붙이면
느낌이 사라지지 못하고
생각 때문에 우울함이 계속해서 이어져요.
생각에 빠져 있지 말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채서 생각 밖으로 나오세요.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라는 카스글에 퍼왔습니다^^
반응형
'★그밖의 > Happ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표로 세운 일을 이루지 못해서 초조한 이유는 욕심 때문입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0) | 2014.09.21 |
---|---|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좋은 인생이란 어떤 걸까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0) | 2014.09.21 |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0) | 2014.09.21 |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 법률스님의 말씀입니다 (0) | 2014.09.17 |
뭐든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우리를 괴롭힐 때..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0) | 201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