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마스모금함1 내가 한 행복한 일.. 500엔의 행복 요즘에 매우 바쁜 우리신랑.. 어제도 밤새고, 새벽에 들어와 아침 일찍 나가는데,자는 나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메리크리스마스.. 아.. 크리스마스, 어제 크리스마스이브라고 포스팅했던 기억이 나는데,자고 나니 까먹었는지..남편의 말을 잠결에 들으면서도.. 아..오늘 크리스마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시간 반의 출근길..전철에서 멍하게 멍을 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얼마전에 힐링캠프에서 방영 한, 션과 정혜영부부의 이야기가 생각났다.mc중 누군가가, 봉사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모읍니까? 라는 질문을 했고,션이 대답을 했다.제 트위터로 봉사하실 분들을 모읍니다.. 그래서 션의 트위터를 보게 되면 나도 봉사를 하고 싶어질까? 라는 생각에서 일까?1년반동안 묵혀두었던 트위터에 로그인을 했다.그리고 션을.. 2014.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