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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142

내가 괜찮은 부모일까? 꼭 생각해봐야 할 필수 질문 5가지 부모로써, 꼭 생각해봐야 할 필수 질문 5가지 해외 파워블로거가 쓴 글이래요.. 기억에 남는글이라고...해서 퍼왔어요.. 여러분도 읽어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다시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1. '부모'로서의 성공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How do I measure my success as a parent? 미국 17000명의 부모들을 설문했다. 하지만 70%의 대답은 '아이를 기르는데 있어 목표가 따로 있진 않다'였다. 빠르게 흘러가는 생활을 따라잡기 급급해 특별한 목표를 세워두진 않았단 얘기다. 목표가 있다고 한 부모라도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25%는 '아이가 문제 없이 지내길 원한다'가 목표였고, 나머지 5%는 다음과 같은 목표가 있다고 했다. '아이가 행복하길 원한다' '아이가.. 2014. 9. 18.
여보에게 받은 神戸プリン 코베푸딩 Kobe pudding 여보에게 받은 神戸プリン 코베푸딩 Kobe pudding 1년에 두번 울신랑은 출장을 가요~^^ 이번에는 코베에 갔다 왔는뎅 어디를 가든 항상~ 선물을 사온답니당^^(자랑질할때가 없어서..그만..ㅋㅋ) 코베에서는 푸딩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다 줬어여^^ 항상 챙겨줘서 고마워용~^^ 코베가시는 분들있으면 푸딩꼭! 드셔보세염!!! (일본 お土産오미아게 - 코베오미아게) 일본어팁 - 오미아게란~ 어딘갈 놀러갔다와서 선물로 주는거를 말해요^^ 모든 사진의 무단펌을 금지합니다. - K양 2014. 9. 17.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 법률스님의 말씀입니다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순간순간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만약, 이혼해야겠다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부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즉,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제대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관점에서 아내는 남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이해되면 화해하고 살면 되는 것이고, 아무리 살펴봐도 같이 살기 어렵다 생각되면 그때 이혼해도 됩니다. 이는 무조건 배우자 입장이 되어 참고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희생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스-법률스님의 희망편지에서 퍼왔습니다. 2014. 9. 17.
인생의 순서는 찾아온다 모두다 엄마라는 위대한 존재로 부터 태어난다 그 후에 한살이 되고, 두살이 되며, 학생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20년 후에는 성인이라는 시기를 맞이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을 할 것이며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2세를 얻을 것이며 그 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그 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고 더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그들은 나의 죽음을 보는 날도 오게 될 것이다 인생은 순서인것같다. 그 순서가 누군가는 빠르고 누군가는 느리게 올뿐... 물론 그 순서라는것을 건너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라는 존재들의 끝은 같다. 정해진 순서 그 순서를 알고 그냥 기다리는가 아니면 그 순서 안을 알차게 채우면서 기다리는가 그것은 나 자신이 선택할 문제인것같다. 자신에게 올 순서가 늦다고 고민하지 말자 고민 할.. 2014. 8. 21.
택시를 타서 물건을 놓고 내린다면.. (택시기사의고충, 택시예의범절) 여러분은 택시에서 핸드폰이나, 지갑등을 놓고 내린적이 있으십니까? 아무리,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가끔은 깜빡 깜빡할때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택시에서 물건을 놓고 내린적이 있었을때 굉장히 당황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럴땐 택시 번호라도 외워 둘껄, 혹은 그 택시기사를 원망하곤 했습니다. 그때 택시기사가 말만 안걸었어도, 그 택시만 타지 않았더라면 이라고요. 하지만, 저희 아버지 (실제 아버지입니다) 께서 택시를 시작하신 후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택시는 가, 나, 다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택시 곧곧에 셋중 한 단어가 막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택시연합에서 나누어 주는 달력을 보면, 날짜별로 가나다가 적혀져있습니다. (매년 택시연합에서 택시기사 집으로 달력.. 2014. 8. 20.
뭐든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우리를 괴롭힐 때..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뭐든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우리를 괴롭힐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 알 수 없어요. 모르는 게 훨씬 많아요. 우리의 병은 모르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아는척 하는 데 있습니다. 남에게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려 하고, 또 자기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그 모르는 자기를 못 살게 굽니다. 자기가 알아야 된다는 병이 있기 때문에 남에게 숨기고 자기를 부끄럽게 여기게 됩니다. 일을 하다보면 틀릴 수가 있지요. 틀리는 걸 안틀렸다 하고 틀려도 틀린 줄 모르고 틀린 자기를 부끄럽게 출처- 카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014. 8. 14.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 [좋은말씀][기분좋은말씀] 요즘 카스를 보면, 친구들의 소식보다는, 좋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 눈길이 간다. 내가 대학생때만해도, 2디폰에, 폴더폰... 흑백에... 엄마께 겨우 졸라야 이런건 받아 쓸수 있었는데.. 세상이 좋아졌는지..ㅋ 누구나 스마트폰 한개씩은 갖고 다닐수 있으며,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이렇게 좋은, 글들을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한마디, 오늘은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ㅋㅋ 라고... 하는 글을 읽어 보길 바란다. 생긴대로..사세요 ㅋㅋㅋ ---------------------------------------------------------------------------------- 흔히 좋은 인생, 나쁜 인생을 따집니다. 성공과 실패를 따지듯이. 인생은 좋고 나쁜 게 따로 없어.. 2014. 8. 5.
내가 30대로 돌아간다면 이런 충고를 해줄 것이다. - 삶의 명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sex on the city의 영화 1편 거의 첫 장면이다. 내가 이뤄내지 못해서 그런건지... 이 영화를 보면 동경하게 된다. 그럼 와중 카스로 받아보는 매거진에 50대인 분이, 30대로 돌아간다면..이라는 글을 썼다. 난 지금 30대... 내가 50대가 되면, 이 분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여러분들도...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 내가 30대로 돌아간다면 다음과 같이 살도록 충고해줄 것들 ("나이 50살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 2014. 8. 5.
나에게..그리고 남편에게 쓰는 편지 -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선물 2012년에 결혼 한 나... 벌써 연차로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매일매일 얼굴 보고 살을 맞대며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지만.. 가끔..나의 욕심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은 거같다. 카카오스토리로 받아보는 글이 있는데, 그곳에 마음에 찡~ 와 닿는 이야기가 있길래~ 모두에게 공개한다. 남편이 있는 모든 여자들.. 와이프가 있는 모든 남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합시다. ---------------------------------------------------------------------------------------------- 한 부부가 어느 날,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 2014. 8. 5.
묘하게 기분좋은 순간들 !! 행복한 이미지들^^ [묘하게 기분좋은 순간들 !! ] 어느 날 갑자기 친구에게 이미지 열개를 받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입고리가 올라가는 순간 머릿속은 행복을 느끼고 있는거라고.. 이 이미지를 보는순간.. 10여년전.. 나의 모습이 머릿속에 스쳐가면서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이 이미지들 보고 입가가 씽긋! 해지면 오늘은 행복한날!! 201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