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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142

바바리는 버버리~^^ㅋ 집에 버버리 트렌치코트가 도착했습니당!! 버버리 트렌치코트 Burberry 샌드링엄 -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싸게사기!!에 이어서~(클릭하시면 요전 포스팅 보실수 있어염^^) 드뎌~~~~ 집에 버버리 트렌치 코트가 도착했습니당^^ 4일날 구매하고, 소매 수선을 맞긴 후 12일 후인!! 10월 16일~ 제 손으로 들어왔어염!! 우후후~ 바바리는 버버리~ 라는 말이 있듯이^^ 넘넘 좋습니당!! 보통, 같은 동경에서 물건을 배송하면 500엔에서 700엔 (5천원에서 7천원)정도인데요 배송비만 1500엔을 받았어염!! 왜그런지 물어보니, 상품가가 비싸서, 보증비랑 특별배송비가 들어서 그런다네요 그래도..배송비만 1만5천원은 너무했죠?!! 어쨋든!!! 일본 날씨도 썰렁~ 해져서~ 바바리가 빨리 왔음 좋겠다 기다렸는데 10월 16일 도착을 했어염!!! 보.. 2014. 10. 17.
보드셋트 구매하닷!! burton 데크, 바인딩, 신발까지 전주~버튼으로 깔맞춤!! 보드셋트 구매하닷!! burton 데크, 바인딩, 신발까지 전주~버튼으로 깔맞춤!! (신오차노미즈 보드샵거리에 대한 정보는 이쪽 클릭) 원래는 살로몬 말라뮤트신었는데 조금 타다보면 뒤꿈치가 막 조여져서~ 아픈 관계로~ 보드 신발만!! 사러온 우리들^^;;; 그런데 점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딩할때 발이 들리므로, 뒤꿈치 조여주는게 당연하고~ 이 조여줌이 얼마나 잘 되는지에 따라서 가격도 천차만별이라고^^;;; 전, 그 조여짐이 약한걸 찾게 되니~ 비싼건 하나도 안맞고... 저렴한 아이들만 제쪽으로 오더라구여^^;;; 그리고, 신상품 뿐인 이곳에~ 이월 상품이 거의 없는데 일본에서는 발이 큰편에 속하는 250인 저는... 신상품도 맞는 사이즈가 거의 없고ㅡㅡ^^ (한국에서 발사이즈가 mm단위인데, 일본.. 2014. 10. 14.
세상에 이런일이... 바이크도난..ㅠㅠ 때는..2014년 10월 12일 23시 58분... 신랑이랑 저녁 드라이브겸 동키를 가겠다는 생각으로 우리의 애마 광파!!! 혼다pcx를 타러 1층 주차장으로 갔는데.. 글쎄....광파가 유괴 당했습니다..ㅠㅠ 항상 두는 그자리에...있어야 할 우리의 애마가 없어진거예욤.. 머리를 한대 맞는거 같이...멍......... 바로 이곳이 광파가 있던곳.... 못보던 자전거 한대가 우리 광파의 자리에 떡! 하니 주차 되어있네요.... 일본에서는 자동차 주차비용이 너무 비싸서 오토바이로 살아왔는데 우리의 광파가...유괴가..되었어욤..ㅠㅠ 완전 맨붕.... 새벽에 아파트 주변을 싹 뒤졌지만 광파의 흔적은 나타나질 않고...ㅠㅠ 마침 뒤져보니...보안카메라가 있긴 했는데.. 주말이라서 아파트관리 사무소도 쉬고.... 2014. 10. 13.
엉덩이에 털 난 여자 발견!! 실제 제가 찍은 거예염! 어제 개기월식을 보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갈아 탈려고 가는데~제 앞에 중동지역의 분으로 보이는 여자가 걸어 갔어염그런데.. 계단을 내려가는 여자의 엉덩이에 털같은게 보였어요 어때요???? 엉덩이에 털 달린거 같죠?? 처음에는, 가방에서 흘러나온 인형의 머리아닐까 싶어서 막 따라 갔어욤잘 안보여서 동영상 찍었는데 막 쫓아가면서 찍은거라서 많이흔들렸네요머리가 좀 긴 분인거 같은데.. 위로 묶어서 본인의 머리인지뭔지..쫓아가면서 찍으면서도 쪼금 무서운 기분이ㅡㅡ^ 계단내려갈때 더 확실히 보이는...엉덩이 부분의 털!! 아무리 봐도 신기합니다^^ㅋㅋㅋ 2014. 10. 9.
동경에서 보는 개기월식! 오늘은 일찍 퇴근한 우리신랑.. 퇴근길에.. 오늘이 개기월식이래요~ 달 구경해욤!! 라고 하길래 퇴근길 나가보니 사람들이 쫘~ 악서서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일본에서 살기 바빠서.. 하늘도 못보고 살다가 개기월식 덕분에 하늘 한번 올라다 보았네요~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2014년 10월 8일의 개기월식보면서 마음속으로 소원 한번 빌어보고 오늘도 퇴근길에 오릅니다^^ 앞 사진은 7시10분경에 찍은거고 아래의 사진은 전철서 내리고 보니 이렇게 붉게 물들 었네요^^ 8시5분 2014. 10. 8.
버버리 트렌치코트 Burberry 샌드링엄 -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싸게사기!! 버버리 트렌치코트 Burberry 샌드링엄 - 롱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싸게사기!! 요즘 굉장히 큰 패닉속에 살고 있는 저.. 저희 신랑이 저의 기분을 조금이나 풀어주고나 쇼핑을 제안했고.. 9월 마지막주에 시부야에 있는 백화점에 가서 그 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입어봤어욤 가격이 가격인지라..그냥 신랑의 마음만 받을 생각에, 입어만 보기로 했죠!! 태어나서 비싼옷은 산적도 없고~ 항상 인터넷에서 가격이 참 맘에 드는 옷을 사서 입고 다니곤 했어욤 그래서 이런 브랜드 옷들은..제 옷이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런데!! 이게 웬일이예염 버버리에 가서 코트를 입어보는 순간!! 감지했죠! 이건 내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쑥스럽네욤 그런데.. 역시나 가격이..ㅠㅠ 지금 보니.. 2014. 10. 8.
당일 방문자가 1000명이 넘었습니당!!! 완전 땡큐베리감사!!! 오늘 무슨 날인가봐욤!!! 8월에 시작해서~ 띵가띵가 놀다가~9월 한달만에 100개 포스팅 하자! 결심해서 9월 열심히해서10월 4일날 구글애드센스2차심사 통과하고,4일이 지난 지금!갑자기 10월 8일 15시50분 이 시점에 방문자가 1182명이 되었네욤! 제가 무엇을 했을까요??매일, 100명 안되게 방문을 해주셨었는데,오늘...제가 무언가 했나봅니다..갑자기 1000명이 넘다니..^0^ 뭐~ 오늘만 그런거겠지만 굉장히 많이!! 기분 좋네염^^ 호호호~! 여러분~완전 땡큐베리 감사합니당!!! 모두모두 열심히 해봐욤^^ 2014. 10. 8.
퇴근길.. 스카이트리スカイツリー를 보다.. (스카이트리 보러 가는 법) 퇴근 중이예요 전 일본에 있은 스카이트리(sky tree)가 보이는 킨시쵸(錦糸町)라는 지역에 있는 회사에 다니죠^^ 결혼해서 이사 하기 전까지는 이 근처에서 살기도 했어요. 전철을 탈려면 지금 이 곳을 지나야 하는데 항상 저렇게 스카이트리가 보여요~ 제 기억으로는 2012년에 완공 된걸로 아는데~ 공사할 때부터 봐서 그런지 , 이렇게 완공 되서 사람들이 가는 걸 보고, 들으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실감이 되는 것같아요. 처음에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올라가지도 못했는데, 요세는 평일 날 가면 많이 안 기다리고 바로 올라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스카이트리는 스미다쿠墨田区에 위치해 있는데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30%할인 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살 수 있어요 - 스카이트리 입장.. 2014. 10. 7.
내 마음인데.. 내껀데 왜 내 맘대로 되지 않을까요? 그쵸? 내 마음인데.. 내껀데 왜 내 맘대로 되지 않을까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인데, 왜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 왜 뚝하면 제멋대로 바닥 끝까지 가라앉고 쓰라리게 아픈 걸까? 일도 어렵고 사랑도 힘들지만, 언제나 가장 어렵고 힘든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출처: 카스 - 책속의 한줄의 에서 2014. 10. 7.
진정한 사랑은 상대를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는 스님들의 말씀을 참 좋아해요그렇다고 제가 불교에 막 빠져있는 사람은 아닌데한마디한마디가 마음속에 왜이렇게 남는지 모르겠습니다.여러분도..아래 글을 일고 어떤 마음이셨는지 알려주세요.. 남편이 자상하고 능력이 있어서 남편 없인 못 산다던 여자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돌아가셔서 위로하러 갔더니 그 여자 분이, “아이고 스님, 남편 죽고 이제 혼자 어떻게 삽니까?” 합니다. 죽은 남편보다 산 자기를 걱정하고 있는 거지요. 그게 세속의 사랑이라는 겁니다. 코가 삐뚤어지고 다리가 없는 남자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는 말 들어 본 적 있나요? 인물 잘 나고 돈 많고 마음 착한 남자에게 반했다는 이야기는 많지요. 그러니 첫눈에 반했다는 그 사랑은 이기심일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건 그 마음 상.. 2014. 10. 7.
사주가 안 좋고 궁합이 안 맞는다는 것은? [법률스님의 희망편지] 저도 곧 결혼 2년차가 끝나고 3년차에 들어서네욤!결혼 전에는 사주가 어떻다~ 저쪗타~ 등등말을 많이 하잖아요그런데 살아보면, 어떤거 같으세요?좋은게 좋은거라 하시지만, 제 생각엔 둘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사주가 안 좋고 궁합이 안 맞는다는 것은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만약 남편이 술 먹고 늦게 들어온다면 선택의 가능성은 여러 가지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다른 길을 갈 수도, ‘사는 게 이런 것이구나!’ 하고 깨달아 출가할 수도,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 하고 보살필 수도 있습니다. 길에는 좋은 길 나쁜 길이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할 뿐입니다. 실패가 큰 교훈을 가져다주었다면 그것은 큰 성공이라 할 수 있지요. 남편에게 덕 보려고 하니 나쁜 사주가 있는 것이.. 2014. 10. 7.
일본 스타벅스 텀블러~ 스타벅스 록본기힐즈한정 텀블러 신랑 후배 부부를 만날 약속을 하고~ 록본기의 록본기힐즈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거라서 선물을 줄까~ 해서 이쪽저쪽 구경을 다녔는데 감히 저희가 범접할 수없는 가격들의 상품들이 진열 되어있더라구염 예를 들어 그냥 머그컵하나에 13600엔 약 14만원??ㅋㅋ 뭐~ 우리들이 모르는 비싼 브랜드 이겠지만 사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르는 비싼 브랜드를 선물해도 의미가 없을 것같아서 ㅋㅋ 우리는~ 커피를 좋아한다는 둘을 위해 스타벅스에 갔어여^^* 뭐~ 도코스타벅스머그컵은 흔해서 다른걸 찾아봤는데 록본기힐즈 한정 텀블러를 팔더라구욤 이거는 머그컵이에여~ 색감이 참 이쁘죠?? 텀블러도 머그컵도~ Roppongi Hills라고 적혀있어염!! 이건~ 2014년 도쿄 스타벅스 텀블러예요~ 개인적으로는 이.. 2014.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