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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Happy Story67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나이가 먹었나봅니다.. 주변의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로 꽂히고 좀처럼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 카스를 하던중에.. 이런 글을 있어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모두 저와 한 뜻이진 않으시겠지만.. 이와같은 마음으로 스스로 다스려 보시기바랍니다.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 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서로를 아프게 만듭니다.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이라는 카스글에 퍼왔습니다^^ 2014. 9. 21.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 법률스님의 말씀입니다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순간순간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만약, 이혼해야겠다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부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즉,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제대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보아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의 관점에서 아내는 남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가 이해되면 화해하고 살면 되는 것이고, 아무리 살펴봐도 같이 살기 어렵다 생각되면 그때 이혼해도 됩니다. 이는 무조건 배우자 입장이 되어 참고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희생하라는 말은 더더욱 아닙니다. 내 인생을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라는 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스-법률스님의 희망편지에서 퍼왔습니다. 2014. 9. 17.
뭐든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우리를 괴롭힐 때..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뭐든지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오히려 우리를 괴롭힐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 알 수 없어요. 모르는 게 훨씬 많아요. 우리의 병은 모르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아는척 하는 데 있습니다. 남에게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려 하고, 또 자기가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그 모르는 자기를 못 살게 굽니다. 자기가 알아야 된다는 병이 있기 때문에 남에게 숨기고 자기를 부끄럽게 여기게 됩니다. 일을 하다보면 틀릴 수가 있지요. 틀리는 걸 안틀렸다 하고 틀려도 틀린 줄 모르고 틀린 자기를 부끄럽게 출처- 카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014. 8. 14.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 [좋은말씀][기분좋은말씀] 요즘 카스를 보면, 친구들의 소식보다는, 좋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더 눈길이 간다. 내가 대학생때만해도, 2디폰에, 폴더폰... 흑백에... 엄마께 겨우 졸라야 이런건 받아 쓸수 있었는데.. 세상이 좋아졌는지..ㅋ 누구나 스마트폰 한개씩은 갖고 다닐수 있으며,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이렇게 좋은, 글들을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법륜스님의 한마디, 오늘은 ....그냥 생긴대로 사세요....ㅋㅋ 라고... 하는 글을 읽어 보길 바란다. 생긴대로..사세요 ㅋㅋㅋ ---------------------------------------------------------------------------------- 흔히 좋은 인생, 나쁜 인생을 따집니다. 성공과 실패를 따지듯이. 인생은 좋고 나쁜 게 따로 없어.. 2014. 8. 5.
내가 30대로 돌아간다면 이런 충고를 해줄 것이다. - 삶의 명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sex on the city의 영화 1편 거의 첫 장면이다. 내가 이뤄내지 못해서 그런건지... 이 영화를 보면 동경하게 된다. 그럼 와중 카스로 받아보는 매거진에 50대인 분이, 30대로 돌아간다면..이라는 글을 썼다. 난 지금 30대... 내가 50대가 되면, 이 분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될까? 여러분들도...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 내가 30대로 돌아간다면 다음과 같이 살도록 충고해줄 것들 ("나이 50살이 되어서야 깨달은 것들") 1.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 2. 인생 대박은 쪽.. 2014. 8. 5.
나에게..그리고 남편에게 쓰는 편지 -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선물 2012년에 결혼 한 나... 벌써 연차로 3년이 되어가고 있다. 매일매일 얼굴 보고 살을 맞대며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지만.. 가끔..나의 욕심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많은 거같다. 카카오스토리로 받아보는 글이 있는데, 그곳에 마음에 찡~ 와 닿는 이야기가 있길래~ 모두에게 공개한다. 남편이 있는 모든 여자들.. 와이프가 있는 모든 남자들.. 반성하고 또 반성합시다. ---------------------------------------------------------------------------------------------- 한 부부가 어느 날, 아내의 신앙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 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 2014. 8. 5.
묘하게 기분좋은 순간들 !! 행복한 이미지들^^ [묘하게 기분좋은 순간들 !! ] 어느 날 갑자기 친구에게 이미지 열개를 받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입고리가 올라가는 순간 머릿속은 행복을 느끼고 있는거라고.. 이 이미지를 보는순간.. 10여년전.. 나의 모습이 머릿속에 스쳐가면서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이 이미지들 보고 입가가 씽긋! 해지면 오늘은 행복한날!! 2014.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