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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의142

나의 IQ~ 우후후!! 페북을 잘 하지는 않는데~ 간만에 들어가보니, 아이큐 IQ테스트가 있었어염 그냥~ 해봤더니 이런 결과가 ㅋ 나도 아이큐 세자리닷!!ㅋㅋㅋㅋ 2014. 12. 15.
오늘은 뉴스에 빼앗긴 내 마음의 관심...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가끔은 뉴스를 보지 않는 "뉴스 다이어트"를 해봐요. 중요한 사안에는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우린 몰라도 되는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마음이 항상 외부로 향해 있고, 뉴스 내용에게 내 마음의 공간을 너무 쉽게 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뉴스에 빼앗긴 내 마음의 관심을 나에게로 돌려 나를 한번 온전히 느껴주세요. 출처 -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2014. 12. 15.
부부가 제 성질만 고집하고 사는 것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부부가 제 성질만 고집하고 사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이고 거기에는 반드시 과보가 따릅니다. 과보를 받지 않으려면 상대에게 숙여줘야 합니다. 약간만 맞춰 주면 금방 화가 누그러지는데 대부분 그 순간을 참지 못해 서로 언성을 높입니다. 상대가 화를 잘 내는 성격이라면 내가 그걸 고칠 수는 없습니다. 고집 센 상대방을 꺾으려는 나도 그 못지않게 고집이 세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014. 12. 15.
성공한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에 하는 13가지 성공한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에 하는 13가지 월요일 아침은 한 주를 시작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한 주를, 심지어 그 다음주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한 관련 전문가는 이런 말을 했다. "주말을 보내고 나서, 월요일 아침이 그 한 주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순간일 확률이 꽤 높다. 월요일 아침이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기분은 많은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월요일 아침은 밀린 일들로 다이나믹하게 흘러감을 안다. 정신없이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며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월요일 아침을 어떻게 잘 컨트롤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시작할지 깨닫기 시작한다. 다음은 여러 기사, 자료들을 취합해서 뽑아낸, 성공한 사람들이 월요일 아침에 하는 13.. 2014. 12. 15.
자유롭게 살도록 ..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은퇴한 남편이 귀농하겠다는데 반대하는 부인이 있었습니다. 서른 넘은 아들 장가를 보내는 것이 더 급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이 분은 정말 자식을 걱정하는 걸까요? 사실은 본인이 시골로 내려가기 싫으니 자식 핑계를 대는 겁니다. 남편이 젊어서 가족 위해 평생 일했으면 노후에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부인이 그것마저 간섭하고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아들은 혼자 살도록 내보내고 본인은 지금 집에서 살되, 남편은 시골로 내려 보내 세 사람이 따로 따로 한번 살아보세요. 그리고 외롭게 느껴질 때 아들을 불러들이지 말고 남편을 따라가야 집안이 잘됩니다. 가족이라고 내 마음대로 구속할 게 아니라 자유롭게 살도록 놓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자식도 제 갈 길을 갈 .. 2014. 12. 12.
지금부터는 내가 좀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힘들었던 과거가 내 미래를 정의하도록 내버려 두진 마세요. 왜냐하면 그리하면 우리는 과거의 희생자로서 평생 살아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내 안에는 아픔 속에서도 싹이 터 새롭게 다시 솟아나려는 변화의 생명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생명력을 믿고 힘들었던 과거에 공경의 합장 인사를 올리며 "지금부터는 내가 좀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하고 다짐해 주세요. - 출처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2014. 12. 10.
엄마가 의연하게 헤쳐 나가면서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한 50대 가장이 실직을 당하자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허드렛일이라도 하면서 같이 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창피하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남편은 밖으로 겉돌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습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의 실직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이를 가족과 이웃에게 숨기려 합니다. 만약, 남편이 실직을 당했다면 아이들에게 집안 사정을 공개하고 용돈을 절약하며 살아가자고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실직 혹은 퇴직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이때 부인이 직장 다닐 때보다 남편을 더 격려해주고 존중해주면 남편은 좀 쉬었다가 자기가 할 만한 일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엄마가 의연하게 헤쳐 나가면서 항상 웃고 밝게 생활하면 아버지가 실.. 2014. 12. 10.
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 엘사푼셋 많은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 도달했을 때, 대담하게 저질렀던 일에 대해 후회하기보다(비록 그 결과가 좋지 못했다 해도)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 더 많이 후회한다고 한다. 그러니 혹시 모를 실수나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같은 사소한 발톱에 우리의 생존이 위협받는 양 너무 호들갑스럽게 굴지 말자. 현재를 산다는 것은 슬프고 허무한 현실과 나쁜 경험을 두 손 가득 움켜쥐고 살지 않도록 용기 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들, 사소한 습관들, 늘 해오던 생각을 버리고 나면 우리는 엄청난 고독을 느끼게 된다. 다른 무언가가 나타나 다시 몸과 마음을 채워줄 거라 확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한 것은 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면 새로운 .. 2014. 12. 10.
부자사람,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차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마인드 차이 가난한 사람은 푼돈을 모으고 부자는 큰돈을 굴린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을 특권이라 여기고 부자는 권리라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오락활동에 집중하고 부자는 돈이 되는 활동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고독한 싸움을 하고 부자는 협력작업을 한다.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오래 일하고 부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가난한 사람은 걱정을 하고 부자는 꿈을 꾼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떨어질까 봐 걱정하고 부자는 돈을 더 벌 궁리를 한다. 가난한 사람은 비판 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부자는 비판이 백만장자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수동적이고 부자는 능동적이다. 가난한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부자는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난한 사람은 기회를 .. 2014. 12. 10.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미워하는 마음을 내면 어떨까요?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 되겠지요? 그러면 아이의 마음이 불안해져요. 따라서 아이 키우는 엄마는 언제나 남편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곤궁하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을 내는 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검소하게 살면서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도록 다독일 수 있어야 합니다. 엄마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입니다. 출처 -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2014. 12. 10.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양광모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출처 -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양광모 2014. 12. 10.
티스토리 4달째~^^ 곧 10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당!! 티스토리 4달째~^^ 곧 10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당!! 지금 이 시점으로 9741명이니, 아마도~ 일요일쯤이면 만명이 되지않을까 싶네욤^^ 9월에 시작해서~ 벌써 4개월이 되가는 블로그^^ 그냥, 스스로 기억하고 싶은것을 메모해 두고, 혹시 내가 갖고 있는 정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몇자 끄적되어보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보니, 포스팅도 벌써 300개가 가까워지고 방문자수도 늘었네염^^ 9월, 10월에 비해서 포스팅 하는 갯수는 많이 줄었지만^^;; 좀더 퀄리티 높은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 조금더 고민할테니, 많이 많이 구경와주시고~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이제 마지막 달을 맞이했으니,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염^^ 2014. 12. 5.